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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프로그램 법무부 성남준법지원센터는 『광주시학교밖청소년센터』와 협력으로 2019년 10월 1일(화) ~ 18일(금) 4회기에 걸쳐 자해시도, 알코올중독, 분노조절, 성문제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보호관찰청소년 6명에게 연극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연극치료 전문강사(휴 연극치료 연구소 소장 송세헌 등)의 진행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보호관찰 청소년이 다양한 역할을 간접적으로 체험함으로써 타인에 대한 이해를 하도록 하고, 평소 억압되어 있는 감정, 스트레스를 해소함으로써 갈등상황에서 바람직한 문제 해결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프로그램에 참여한 A 군은 “처음에는 연극을 한다는 것이 너무 어색하고 생소했지만 평소 힘든 감정을 연극으로 표현해보고 또 다른 사람이 연극을 하는 것을 보면서 뭔가 시원한 느낌도 들고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긴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성남준법지원센터 정성수 소장은 “이번 연극치료를 통해 보호관찰청소년이 심리·정서적인 안정을 얻고 가족 및 또래들과의 대처기술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 앞으로 더욱 지역사회자원과 연계한 전문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보호관찰청소년의 재범방지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이철 | 2019-10-18 10:20

    성남시와 성남중원경찰서가 재개발·재건축사업 구역의 위법 행위 예방과 치안 활동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시는 10월 18일 오후 2시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나영민 성남중원경찰서장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투명성 강화와 서민경제 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개발·재건축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법 행위의 예방·단속·수사 필요 때 업무 회의를 개최한다.시는 성남중원경찰서가 수사전담팀을 운영하는데 있어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경찰은 관련 사건 처리 종결 땐 성남시에 신속히 알려 정보를 공유한다.재개발·재건축 구역의 빈집 관리, 범죄 예방 계획도 협력·시행한다.중원지역은 성남시 전체 11곳 재개발·재건축구역 중 8곳이 몰려있다.재개발구역은 중1, 금광1, 상대원2, 도환중1, 도환중2 등 5곳, 재건축구역은 금광3, 은행주공, 성지·궁전 등 3곳이다.현재 재개발·재건축공사(중1, 금광1, 금광3) 중이거나, 사업시행계획인가(도환중1) 또는 검토 단계(상대원2),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도환중2), 조합설립인가(은행주공, 성지·궁전) 등의 단계를 밟고 있다.조합계획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도환중1구역(6만7233㎡)에서 1345가구, 하반기부터 상대원2구역(24만20451㎡)에서 6264가구가 이주를 시작해 1~2년간 빈집이 생기게 된다.양 기관의 협력 체계는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복잡한 추진 과정과 이해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고소·고발 사건을 신속히 해결해 서민경제를 보호하고, 빈집의 우범화를 막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성남중원경찰서의 제안으로 추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업무 협력 성과를 지켜본 뒤 협약 범위를 수정지역 재개발·재건축구역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중원지역 재개발·재건축은 사업이 추진이 가장 빠른 금광3구역(2만1726㎡)의 경우 7개 동 711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오는 2021년 2월 완공돼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사회 | 이철 | 2019-10-18 10:08

    ▲ 성남시 홈페이지 ‘행복소통청원’ 게시판. 은수미 성남시장은 “성남도시철도 2호선(트램)의 판교대장지구 연장에 대한 타당성을 용역 수행에 포함해 검토하겠다”고 10월 18일 밝혔다.은 시장은 지지자 수 5천명을 넘겨 성남시 행복소통청원 3호로 채택된 “성남도시철도 2호선 등 지표 현행화 용역 과업지시서에 대한 민원요청”과 관련해 게시판에 동영상 답변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은 시장은 “트램이 운행되려면 최소 왕복 4차로 이상의 도로가 확보돼야 하고 종단경사가 6% 이내여야 하는 등 기술적으로 요구되는 여러 가지 사항들이 있다”고 전제했다.그러면서 “청원을 반영해 용역 수행 시 판교대장지구 연장 방안에 대한 타당성 여부 등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애초 성남시가 계획한 성남도시철도 2호선은 판교지구 원마을12단지~판교테크노밸리~판교역을 거쳐 정자역과 운중동으로 갈라지는 노선이다.총연장 13.7㎞에 17개 역, 차량 기지가 설치되며, 소요되는 사업비는 3539억원이다.지난 7월 5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예비타당성 조사 진행 중인 상태다.이번 성남도시철도 2호선 판교대장지구 연장 검토 요청 청원은 8월 21일 등록돼 9월 19일 5064명 동의로 마감됐다.지난해 12월 3일 성남시 청원 1호로 채택된 판교 8호선 연장(5196명), 지난 2월 16일 청원 2호로 채택된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 지구지정 철회 요구(5088명) 이후 3호 청원이다.성남시 행복소통청원 게시판의 청원 내용은 접수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5천명 이상 동의하면 성남시장 또는 실·국장이 30일 이내에 시의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는다.시는 시민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와 소통을 이뤄나갈 목적으로 민선 7기 들어 처음으로 시민 청원제를 도입(2018.10.30)해 운영하고 있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10-18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