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소상공인들의 염원이다. 최승재 회장 ‘국회 진출’ 소상공인들의 염원이다. 최승재 회장 ‘국회 진출’ [경기포커스신문] 지난해부터 경제적 위기로 시름시름 앓아오던 소상공인들이다. 그중에서 외식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은 이번 코로나 사태로 다시 한 번 ‘절망의 늪’에 빠져 사경을 헤매고 있다. 분당에서 한 식당을 경영하는 한 모 사장은 “한마디로 죽을 맛이다. 외식업계에 있는 동안 많은 위기가 있었지만 지금 만큼 힘든 적은 없었다”며 “IMF 위기 때 보다 더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데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다. 특히 코로나 사태 이후로 매출은 70% 이하로 줄었는데 이런 최악의 상황도 다른 곳에 비하면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이라고 정치/행정 | 변준성 기자 | 2020-03-20 18: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