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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미술은행 소장품전_전시 포스터 [경기포커스신문]  성남문화재단이 오는 3월 1일(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에서 성남미술은행(SNAB) 소장품 20여 점을 선보이는 <2020 SNAB ACQUISITIONS(성남미술은행 소장품전)>을 개최한다.성남미술은행(SNAB)은 저렴한 가격에 미술작품을 대여하고 감상할 수 있는 아트 쉐어링 프로그램으로, 성남미술은행 소장품은 성남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지역 청년작가 및 중년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돼있다.이번 <성남미술은행 소장품전>은 시민들이 대여 이전에 직접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로, 지역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시민들은 작품 대여를 통해 일상에서 작품 감상 기회를 높이며 미술 문화의 문턱을 낮추는데 기여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지난 2015년 시작해 2017년까지 3년여에 걸쳐 소장한 성남미술은행의 회화, 판화, 사진, 뉴미디어 등 소장품 58점은 일반 가정이나 기업에서 작품가 기준의 월 기준 1.0%~0.5%의 대여료로 소장 가능하며, 대여 수입은 성남시 관내 복지기관 등에 무상 대여하는 ‘찾아가는 미술은행’에 사용된다. 성남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은 협의를 통해 일정 기간 작품을 무료 대여를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성남미술은행 소장품전> 기간에는 도슨트의 작품 설명을 득고, 대여 절차를 안내받을 수도 있다. 기타 성남미술은행 소장품 정보 및 대여 절차 등은 성남미술은행 홈페이지(www.snab.or.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화,공연,전시 | 이철 | 2020-01-20 16:03

    ▲ 오페라정원 오디션 공고. [경기포커스신문]  성남문화재단이 2020년 첫선을 보이는 브랜드 콘서트 시리즈 <오페라정원>에 함께할 젊고 역량 있는 성악가들을 모집한다.<오페라정원>은 기존 오페라의 형식은 유지하면서 무대와 소품, 의상 등을 최소화해 관객들이 성악가의 노래와 연기에 집중해 오페라를 좀 더 쉽고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무대다.성남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에 미래 한국 오페라계를 이끌어갈 젊은 성악가들이 무대 위에서 예술적 기량을 한껏 발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주․조역 선발 오디션을 진행한다.국적에 상관없이 성악전공자(4년제 대학 성악과(전공) 재학 또는 졸업 이상)로 700석 이상 규모 공연장에서 오페라 공연(갈라 제외) 유경험자면 지원 가능하며, 1차 동영상 오디션과 2차 실기 오디션 과정을 통해 선발한다.지원자는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www.snart.or.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제출서류들과 함께 오는 1월 22일(수) 17시까지 e-mail(audition@snart.or.kr)로 접수하면 되며, 최종 합격자는 2월 14일(금) 발표 예정이다.동영상 오디션 제출 방법 및 배역별 오디션 곡명 등 자세한 사항은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새로운 형식으로 오페라를 즐기는 브랜드 콘서트 시리즈 <오페라정원>은 ‘세비야의 이발사(4월 18일)’, ‘피가로의 결혼(7월 11일)’, ‘가면무도회(9월 12일)’, ‘로미오와 줄리엣(12월 12일)’ 등 총 4회 공연으로 진행하며, 오는 1월 17일(금)부터 조기예매를 시작한다.

문화,공연,전시 | 이철 | 2020-01-16 15:00

    ▲ KICB 온라인플랫폼. [경기포커스신문]  한국도자재단이 도자 소통의 장을 넓히고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 도자전문 온라인 네트워크 ‘KICB 온라인 플랫폼’을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KICB 온라인 플랫폼’은 지난해 9월 KICB 2019 국제공모전을 위해 구축·운영된 것으로 온라인 쇼룸·What’s on 등으로 구성되어 온라인 상에서 작가 이력과 작품 관람, 제작 퍼포먼스, 작품 설명 등을 사진 및 영상으로 볼 수 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는 온라인 플랫폼을 더욱 확대해, 2019 국제공모전 작품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 시대가 주목해야 할 작가로 선정된 40개국 세계 300인의 도예작가의 대표작을 관람할 수 있는 온라인 갤러리와 2019 국제공모전 현장작가로 선발된 42인의 온라인 전시관 운영을 통해 전시 관람의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또한 SNS 채널 ‘인스타그램’ 앱의 라이브 기능(IGTV)을 활용해 작품 설치 모습, 라이브 예술 행사 등을 영상으로 공개하고, 작가와 관객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실시간으로 나눌 수 있는 라이브 방송도 진행할 계획이다.확대된 온라인 플랫폼의 모든 기능은 오는 2월부터 온라인 플랫폼 사이트(kicb.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도자재단 최연 대표는 “온라인 플랫폼은 전 세계를 연결할 수 있는 온라인의 장점을 극대화시켜 누구나 도자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전시를 넘어 해외 관람객과 도자예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82개국 1,599작가의 10,716점 작품이 출품된 역대 최대 규모의 2019 국제공모전은 이천 세계도자센터에서 2020년 5월 31일(일)까지 진행된다.  

문화,공연,전시 | 이철 | 2020-01-14 12:57

    ▲ 유키 구라모토 발렌타인 콘서트 포스터 [경기포커스신문]  성남문화재단이 세계적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유키 구라모토와 함께하는 ‘발렌타인 콘서트’를 준비했다.오는 2월 16일(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발렌타인 콘서트’에서는 유키 구라모토의 대표작인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부터 애달픈 마음을 표현한 ‘로망스(Romance)’, 따뜻하게 지켜보는 사랑을 그린 ‘웜 어펙션(Warm Affection)’, 변함없는 영원한 사랑을 담은 ‘타임리스 러브(Timeless Love)’ 등을 선보인다. 유키 구라모토의 유려하면서도 소박한 멜로디로 밸런타인데이 초콜릿만큼이나 달콤하고 로맨틱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유키 구라모토의 연주를 온전히 집중해 감상할 수 있도록 피아노 솔로와 콰르텟(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플루트 4중주)이 함께하는 앙상블을 중심으로 구성해, 풀 오케스트라 편성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1986년 첫 피아노 솔로 앨범 <레이크 미스티 블루(Lake Misty Blue)>로 데뷔한 유키 구라모토는 수록곡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가 큰 인기를 얻으며 이름을 알렸으며, 1998년 영국 런던필하모니와 협연한 앨범 <리파인먼트(Refinement)>로 대중적인 인기는 물론, 높은 음악성으로 평단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드라마나 영화 등의 배경음악으로도 친숙하며, 1999년 첫 내한공연 이후 20여 년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피아니스트로 손꼽히고 있다.티켓은 1월 13일(월)부터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www.snart.or.kr)와 인터파크티켓(ticktet.interpark.com)을 통해 온라인 또는 전화 예매 가능하다.

문화,공연,전시 | 이철 | 2020-01-13 11:14

[경기포커스신문]  성남문화재단이 대표 브랜드 공연 ‘연극만원(滿員)’ 2020년 시리즈 티켓 오픈을 1월 10일(금)부터 시작한다.매년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연극계 화제작을 선정,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선 선보이는 성남문화재단 ‘연극만원(滿員)’ 시리즈는 지난 2011년 첫 시즌을 시작한 이래, 10년간 전석 1만원의 착한 가격으로 화제의 작품을 만날 수 있어 관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2020년 시즌은 ‘삶 그리고 연극’을 주제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리얼한 모습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추리 수사극, 청춘성장극, 휴먼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의 연극 6편을 소개한다.먼저 3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시리즈의 첫 문을 여는 <옥탑방 고양이>는 인터넷 소설을 원작으로, 동명의 장편 소설과 드라마 제작 등으로 흥행성을 입증한 작품이다. 옥탑방을 사이에 두고 펼쳐지는 시골 여자 정은과 서울 남자 경민의 이야기를 통해 88만원 세대의 현실과 청춘의 꿈, 부모님의 마음을 그려내 많은 관객의 공감을 얻고 있다.4월 24일(금)부터 26일(일)에 만날 대학로 스테디셀러 <오백에 삼십>은 보증금 오백만원에 월세 삼십만원짜리 돼지빌라에 사는 인물들이 살인사건을 풀어가는 이야기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던 이웃들이 서로를 범인으로 지목하는 모습 속에서 우리 사회의 웃픈 현실을 그대로 볼 수 있다. 코미디와 서스펜스를 오가는 배우들의 명품 연기는 빼놓을 수 없는 감상 포인트다.방황하는 청춘들의 뜨거운 성장을 담은 연극 <B클래스>는 5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이어진다. 능력과 조건으로 A클래스와 B클래스로 나눠 수업하는 사립 봉선예술학원을 배경으로 B클래스 학생들이 졸업공연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가장 찬란할 시절을 가장 잔인하게 보낸 그들의 모습에서 잔잔한 울림과 뼈아픈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네 번째 작품은 독창적 형식이 돋보이는 관객 참여형 연극 <쉬어매드니스>다. 말 많고 분주한 ‘쉬어매드니스’ 미용실 위층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관객들이 직접 용의자를 추리하고 증언하는 코믹 추리 수사극이다. 매회 다른 관객이 참여하는 만큼 공연마다 다른 결말이 존재하는 점이 흥미롭다. 공연은 6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다.이어 9월 18일(금)부터 20일(일)에는 유쾌하고 따듯한 감동을 주는 리얼 생존 휴먼판타지 <2호선 세입자>를 만날 수 있다. 바쁘고 각박한 현대사회를 배경으로 2호선 열차에 숨어 사는 세입자들과 그들을 쫓아내야만 하는 계약직 역무원의 코믹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다.‘2020 연극만원 시리즈’의 마지막은 한국 연극계의 대모 박정자의 울림 있는 목소리와 섬세한 연기가 돋보이는 명품연극 <꿈속에선 다정하였네>가 장식한다. 혜경궁 홍씨의 자전적 회고록 ‘한중록’을 바탕으로 연극과 문학, 역사, 영상 등 다양한 장르를 복합적으로 담아낸다.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꿋꿋하게 생을 살다 간 혜경궁 홍씨의 삶을 통해 현대인에게 삶의 성찰과 혜안을 제시한다. <꿈속에선 다정하였네>는 10월 16일(금)부터 17일(토)까지 양일간 무대에 오른다.‘2020 연극만원 시리즈’ 티켓은 1월 10일(금)부터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며 3인 이상 가족, 2019-2020년 시즌 연극만원 재관람자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문화,공연,전시 | 이철 | 2020-01-09 10:49

    ▲ 2020 연극만원 시리즈 포스터 [경기포커스신문]  성남문화재단이 대표 브랜드 공연 ‘연극만원(滿員)’ 2020년 시리즈 티켓 오픈을 1월 10일(금)부터 시작한다.매년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연극계 화제작을 선정,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선 선보이는 성남문화재단 ‘연극만원(滿員)’ 시리즈는 지난 2011년 첫 시즌을 시작한 이래, 10년간 전석 1만원의 착한 가격으로 화제의 작품을 만날 수 있어 관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2020년 시즌은 ‘삶 그리고 연극’을 주제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리얼한 모습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추리 수사극, 청춘성장극, 휴먼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의 연극 6편을 소개한다.먼저 3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시리즈의 첫 문을 여는 <옥탑방 고양이>는 인터넷 소설을 원작으로, 동명의 장편 소설과 드라마 제작 등으로 흥행성을 입증한 작품이다. 옥탑방을 사이에 두고 펼쳐지는 시골 여자 정은과 서울 남자 경민의 이야기를 통해 88만원 세대의 현실과 청춘의 꿈, 부모님의 마음을 그려내 많은 관객의 공감을 얻고 있다.4월 24일(금)부터 26일(일)에 만날 대학로 스테디셀러 <오백에 삼십>은 보증금 오백만원에 월세 삼십만원짜리 돼지빌라에 사는 인물들이 살인사건을 풀어가는 이야기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던 이웃들이 서로를 범인으로 지목하는 모습 속에서 우리 사회의 웃픈 현실을 그대로 볼 수 있다. 코미디와 서스펜스를 오가는 배우들의 명품 연기는 빼놓을 수 없는 감상 포인트다.방황하는 청춘들의 뜨거운 성장을 담은 연극 <B클래스>는 5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이어진다. 능력과 조건으로 A클래스와 B클래스로 나눠 수업하는 사립 봉선예술학원을 배경으로 B클래스 학생들이 졸업공연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가장 찬란할 시절을 가장 잔인하게 보낸 그들의 모습에서 잔잔한 울림과 뼈아픈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네 번째 작품은 독창적 형식이 돋보이는 관객 참여형 연극 <쉬어매드니스>다. 말 많고 분주한 ‘쉬어매드니스’ 미용실 위층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관객들이 직접 용의자를 추리하고 증언하는 코믹 추리 수사극이다. 매회 다른 관객이 참여하는 만큼 공연마다 다른 결말이 존재하는 점이 흥미롭다. 공연은 6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다.이어 9월 18일(금)부터 20일(일)에는 유쾌하고 따듯한 감동을 주는 리얼 생존 휴먼판타지 <2호선 세입자>를 만날 수 있다. 바쁘고 각박한 현대사회를 배경으로 2호선 열차에 숨어 사는 세입자들과 그들을 쫓아내야만 하는 계약직 역무원의 코믹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다.‘2020 연극만원 시리즈’의 마지막은 한국 연극계의 대모 박정자의 울림 있는 목소리와 섬세한 연기가 돋보이는 명품연극 <꿈속에선 다정하였네>가 장식한다. 혜경궁 홍씨의 자전적 회고록 ‘한중록’을 바탕으로 연극과 문학, 역사, 영상 등 다양한 장르를 복합적으로 담아낸다.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꿋꿋하게 생을 살다 간 혜경궁 홍씨의 삶을 통해 현대인에게 삶의 성찰과 혜안을 제시한다. <꿈속에선 다정하였네>는 10월 16일(금)부터 17일(토)까지 양일간 무대에 오른다.‘2020 연극만원 시리즈’ 티켓은 1월 10일(금)부터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며 3인 이상 가족, 2019-2020년 시즌 연극만원 재관람자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문화,공연,전시 | 이철 | 2020-01-09 10:49

    ▲ 에코밸리커튼 릴레이전(이돈순-동심으로 바라본 마을)_성남문화재단 윈도우갤러리 [경기포커스신문]  성남문화재단이 태평동 마을커뮤니티 공간 오픈스페이스 블록스(open space BLOCK’s)와 함께 지난해 6월부터 이어온 <에코밸리커튼 릴레이전>의 마지막 전시로 이돈순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지난 12월 24일부터 시작한 <에코밸리커튼 릴레이전>의 4번째 전시는 에코밸리커튼 프로젝트를 통해 태평동 소재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표현한 ‘마을’을 보여준다.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어울려 사는 따뜻한 일상의 공간이자 비탈진 골목길을 곡예 하듯 운행하는 차량이 산동네를 도는 모습, 이웃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사건까지 때로는 즉흥적으로, 때로는 깊은 고심 끝에 나온 어린이들의 마을 그림에는 주변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람과 사물들의 이야기가 독창적으로 담겨있다.이돈순 작가는 에코밸리코튼 프로젝트에서 완성된 어린이와의 콜라보 이미지를 작가 특유의 표현기법인 못 회화(철정회화鐵釘繪畵)로 재현했다. 금속 못을 사용해 형상과 그림자를 구현한 부조적 이미지를 전시공간인 윈도우갤러리 특성에 맞게 설치 형태로 선보이는 작품으로 작가는 마을을 주제로 담아낸 어린이의 그림에 현실적 경험과 은유적 상상력을 결합해 재구성했다.화면 속 영장산 자락을 따라 전개된 경사지 위에 반듯하게 자리 잡은 집은 어린 꿈이 자라나는 당당한 안식처임을 나타내고, 골목 동선을 따라 일상의 사건, 사고가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마을 현장에서도 사과나무 같은 어린이의 꿈이 희망의 과실을 달고 무럭무럭 자라남을 표현한다.지난해 6월부터 이어온 작가 4명의 릴레이전의 마지막을 장식할 이번 전시는 어린이와 작가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다양한 마을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공동체로 살아가는 도시의 의미와 마을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마을과 마을을 문화로 잇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공연,전시 | 이철 | 2020-01-07 14:06

[경기포커스신문]        ▲ 문화재단 베르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성남문화재단이 개관 15주년을 맞은 2020년, 브랜드 공연 시리즈와 세계적인 연주자 내한공연을 포함한 2020년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는 정통 클래식을 비롯한 새로운 브랜드 콘서트 시리즈와 꾸준히 사랑받은 스테디셀러 공연 등 다양한 관객층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 성남문화재단 콘서트 오페라 라보엠 공연사진 오페라를 더 쉽고 가깝게··· 콘서트 오페라 <오페라정원> 첫선 ‘파우스트’, ‘낙소스 섬의 아리아드네’, ‘탄호이저’ 등 종합예술의 꽃인 오페라를 꾸준히 제작해온 성남아트센터는 2020년 새로운 형식으로 오페라를 즐길 수 있는 브랜드 콘서트 시리즈 <오페라정원>을 선보인다. 오페라 형식은 그대로 유지하되, 무대와 소품, 의상 등을 최소화함으로써 관객들이 성악가의 노래와 연기에 집중해 보다 쉽고 가깝게 오페라를 즐길 수 있다. 2020년 <오페라정원>은 한국 최초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티롤주립극장 수석 오페라 지휘자 홍석원이 지휘자로 참여하고,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과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는다. ‘세비야의 이발사(4월 18일)’, ‘피가로의 결혼(7월 11일)’, ‘가면무도회(9월 12일)’, ‘로미오와 줄리엣(12월 12일)’의 총 4회 공연으로 진행하며, 공연의 주, 조연 성악가는 2020년 초 오디션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5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를 공동제작한다. 이를 통해 성남아트센터는 오페라 제작극장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감과 동시에, 젊은 예술가 발굴과 무대공연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2020 SNART Classic>, 세계적인 연주자 첫 내한과 단독공연으로 알찬 라인업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는 2020년에도 정통 클래식 공연장답게 세계적인 연주자의 첫 내한공연과 국내 단독 리사이틀까지 클래식 애호가 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공연들이 마련된다.     ▲ [성남문화재단] 피아니스트 엘리자베트 레온스카야. 4월 11일(토)에는 ‘건반 위 암사자’로 불리는 러시아 피아노 여제 ‘엘리자베트 레온스카야(Elisabeth Leonskaja)가 두 번째 단독 리사이틀을 갖는다. 지난 2018년 3월 같은 무대에서 열린 첫 내한공연 이후 약 2년 만에 다시 찾는 한국 무대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 후기 소나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6월 14일(일)에는 유럽 최고(最古)이자 노르웨이 대표 교향악단인 베르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Bergen Philharmonic Orchestra)가 국내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상임 지휘자 에드워드 가드너(Edward Gardner)가 지휘봉을 잡고 ‘맨발의 피아니스트’ 알리스 사라 오트(Alice Sara Ott)가 협연자로 참여한다.     ▲ [성남문화재단] 바리톤 토마스 햄슨. 세계 3대 바리톤이자 미국을 대표하는 성악가 ‘토마스 햄슨(Thomas Hampson)’의 내한공연도 주목할 만하다. 피아니스트 볼프람 리거(Wolfram Rieger)의 반주로 볼프와 말러의 가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은 9월 19일(토).스웨덴의 정상급 악단 스웨덴 챔버 오케스트라(Swedish Chamber Orchestra)도 10월 25일(일) 첫 내한 무대를 성남에서 갖는다.가족 관객 사로잡는 인기공연부터 스테디셀러 공연 시리즈까지 성남아트센터는 정통 클래식 기획공연뿐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대중공연을 준비 중이다. 먼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밸런타인데이 콘서트(2월 16일)’로 한국 관객들에게 따뜻한 음악 선물을 전한다. 가정의 달인 5월에는 가족 뮤지컬 ‘신비아파트 시즌3: 뱀파이어왕의 비밀(5월 16일~7일)’이, 12월에는 연말 인기 레퍼토리인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12월 3일~5일)’이 관객들을 기다린다. 이외에도 성남아트센터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마티네 콘서트>와 <연극만원>도 2020년 공연 라인업을 공개하고 연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시즌권 및 일반권 티켓을 오픈한다. <2020 마티네 콘서트>는 ‘베토벤 250’을 주제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1시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와 오케스트라의 초청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2020 연극만원> 시리즈에서는 ‘삶 그리고 연극’을 주제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리얼한 모습을 담은 명품연극 6편을 소개한다. 성남문화재단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그동안 아트센터에 보내주신 관객들과 시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욱 알차고 풍성한 기획공연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고품격 공연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큰 감동을 선사하는 복합문화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화,공연,전시 | 이철 | 2020-01-06 17:18

    [경기포커스신문]  성남문화재단이 애니메이션부터 뮤지컬,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로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인기 만화 ‘신비아파트’ 주인공들과 함께하는 <신비아파트 – 고스트 미로 대모험>전을 진행중이다.성남아트센터 갤러리 808에서 지난 12월 29일 시작한 <신비아파트 – 고스트 미로 대모험>은 신비, 금비, 하리, 두리 등 신비아파트 주인공 캐릭터들이 총집합해, 다양하고 재미있고 귀여운 고스트 캐릭터와 함께 즐기는 호러블 체험전이다. 신비아파트 444호에서 신비아파트 캐릭터들과 함께 수수께끼, 퍼즐 등 미션을 해결하고, 미끄럼틀과 동굴들로 구성된 신나고 재미있는 미로에서 게임을 즐기며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미로체험뿐 아니라 신비아파트와 함께하는 두뇌발달 펄러비즈 체험존에서는 신비 친구들과 귀신 캐릭터들이 펄러비즈로 등장하고, 귀여운 신비아파트 주인공 캐릭터들을 알록달록 색칠하는 컬러링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좋아하는 캐릭터로 펄러비즈를 하면서 어린이들은 상상력과 창의력, 집중력을 높일 수 있고 숫자개념과 과학적 사고력은 물론 조작 능력 발달로 두뇌발달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특히 이번 성남아트센터 체험놀이존에는 볼을 던져 스크린에 등장하는 귀신들을 맞추며 즐기는 볼품 익사이팅 존과 어둡고 고요한 슬랜더맨의 방에서 숨겨진 보물을 찾는 공포의 보물찾기가 더해져 기존의 체험전보다 훨씬 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이 외에도 신비아파트 공식 유튜브 콘텐츠인 율동송과 애니메이션 하이라이트를 다시 감상할 수 있는 신비 시네마와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간직할 수 있는 포토존 등도 체험전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오는 3월 1일까지 이어지는 체험놀이 <신비아파트 – 고스트 미로 대모험>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특별하고 신나는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문화,공연,전시 | 이철 | 2020-01-03 14:17

    ▲ 수원화성문화제 [경기포커스신문]  경기도는 최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수원화성문화제, 시흥갯골축제 등 18개 축제를 ‘2020년 경기관광대표축제’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2020년 경기관광대표축제는 2019년도와 마찬가지로 당초 15개를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올해 돼지 열병으로 취소된 축제들이 있어 그대로 유예하고, 대신 신규 선정을 위해 3개를 추가로 선정했다.경기관광대표축제는 시․군에서 개최하는 지역축제 가운데 관광상품성이 크고 경쟁력 있는 축제를 육성하는 사업이다.18개 축제는 수원화성문화제, 시흥갯골축제,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연천구석기축제, 부천국제만화축제, 화성뱃놀이축제, 양평용문산산나물축제, 파주장단콩축제, 군포철쭉축제, 의정부음악극축제, 과천축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양주천만송이천일홍축제, 이천쌀문화축제, 동두천락페스티벌, 오산독산성문화제, 광주남한산성문화제 등이다.이 가운데 수원, 시흥, 안성, 여주, 연천 5개 시군의 축제는 2020~2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으며, 이 중 연천구석기축제는 새로 문화관광축제로 진입했다.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면 국도비 9,000만원 정도를 지원 받게 된다.나머지 13개 시군 축제는 5,000만 원에서 최대 6,000만 원까지 도비가 지원될 예정이다.18개 축제에는 경기도 후원명칭 사용, 축제장 방문객의 휴대폰 사용․ 카드 사용을 통한 매출 분석 등 빅데이터 분석, 홍보마케팅 등 일괄 지원된다.아울러 2020년 선정된 경기관광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관광포털내 축제 채널 구축 유튜브 홍보를 강화하고, 시군 축제 운영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축제아카데미를 신설한다.장영근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경기도는 선정된 18개 경기관광대표축제의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의 육성 뿐만 아니라 20년부터 시․군의 다양하고 특색있는 특성화 축제를 선정하여 보조금, 축제 유형별 자문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화,공연,전시 | 이철 | 2019-12-29 23:16

[경기포커스신문]  2020년 1월1일 새해를 맞아 (사)성남민예총(회장 송창)과 광주남한산성해맞이추진위원회, 경기문화재단은 제25회 2019-2020 남한산성 해넘이∙해맞이 한마당을 남한산성에서 공동으로 개최한다.흰 쥐해(경자년) 첫 태양은 오전7시46분경 떠오를 것으로 보이며, 일출시간을 전후하여 해맞이한마당이 펼쳐져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시민참여행사가 진행된다. 사전마당에서는 기운찬 풍물소리와 함께 지신을 밟아 나쁜 액을 쫓아내는 터 밟기 풍물굿이 진행되며 본 행사로는 휘호쓰기, 축문낭독, 축원비나리, 신년축원춤(쟁강춤), 새해덕담, 손북춤, 노래공연이 차례로 준비되어 있다.이번 제25회 남한산성 해맞이 한마당은 '2019-2020 남한산성 해넘이 해맞이 한마당'으로 기획되어 12월 31일 오후10시, 남문주차장 특설무대에는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해넘이 송년콘서트가, 새해 첫날 오전6시, 수어장대에서 성남민예총이 주관하는 해맞이한마당이 펼쳐지며, 오전8시 30분, 행궁 전통공원에서 광주남한산성해맞이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떡국나눔행사로 구성되어 더 많은 분들이, 더 행복하게 지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고 성남민예총은 밝혔다.또한, 다채로운 무대 행사 이외에도 시민들이 직접 새해소원을 적을 수 있도록 소원쓰기부스와 따듯한 차를 마실 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며, 이날 적은 새해 소원은 숯내정월대보름달집축제(2020년 2월 8일 예정)에서 달집과 함께 띄워 보낼 예정이다.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새해,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에서 가족과 이웃 시민들과 함께 덕담과 복을 나누며 신명나고 활기차게 맞이하기 바란다며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당부하기도 하였다.끝으로 해넘이 해맞이 행사에 많은 인파가 몰려 교통이 매우 복잡할 것을 우려하여 31일 오후7시부터 1일 오전11시까지 산성역과 남한산면사무소에서 남산산성 로터리 주차장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가급적 자가용 이용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문화,공연,전시 | 이철 | 2019-12-27 17:11

    [경기포커스신문]  2019년을 마무리하고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는 경기도 해넘이와 해맞이 행사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2019-2020 남한산성 해넘이․해맞이 한마당’을 주제로 31일 밤 10시부터 새해 첫날 오전 10시까지 진행된다.경기도 제야행사가 남한산성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해넘이와 해맞이 행사를 함께 개최하는 것도 최초이다.경기도 제야 행사는 그 동안 매년 파주 임진각에서 개최했으나,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따른 방역을 위해 남한산성에서 개최하게 됐다.이번 행사는 (재)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 해넘이 해맞이 한마당 추진위원회, 성남민예총, 광주문화원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경기도, 광주시, 성남시가 후원한다.1부 해넘이행사는 ‘잘가라, 2019! 해넘이 콘서트’를 주제로 31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자정 12시 10분까지 남한산성 남문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여행스케치, 서영은, 박승화(유리상자), 이한철 밴드, 임지훈, 강허달림 등의 가수 공연과 정민아의 가야금 연주가 펼쳐진다.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멀티미디어쇼, 새해소원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라디오 방송으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2부 해맞이 행사는 (사)성남민예총과 광주문화원 주관으로 새해 첫날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수어장대와 전통공원에서 길놀이, 해오름 감상과 다양한 전통문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참석자들에게는 아침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광주 남한산성 해맞이추진위원회’가 준비한 떡국이 제공될 예정이다.행사 방문객 교통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며, 광주방면(남한산성면사무소↔중앙주차장)과 성남방면(산성역↔산성로터리)으로 31일은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1일은 새벽 5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운행할 예정이다.장영근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19년의 어려운 일들을 잘 정리하고 새해 번영과 화합을 기원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도민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공연,전시 | 이철 | 2019-12-26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