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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경기교육 청렴공연단’운영·지원을 통해 경기교육가족의 청렴의식 개선과 청렴문화 확산을 도모한다.도교육청은 지난 3월 ‘경기교육 청렴공연단’을 출범했다. 기존의 강의식 교육방법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청렴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청렴의식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청렴한 경기교육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공연단은 연극·연주·공연지원 분야로 구성되어 도교육청 소속 직원, 학부모, 외부 관계자에게 다채로운 청렴교육 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도교육청 차원에서 청렴교육을 위해 연극·연주·공연지원을 종합적으로 운영·지원하는 경우는 전국에서 경기도교육청이 유일하다.공연단 운영총괄·지원은 도교육청 소속 반부패·청렴 담당팀이 맡았고, 연극·공연·공연지원 분야는 도교육청 소속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된다. 현재 공연단원은 총 26명, 공연 횟수는 21회, 누적 관객 수는 3,600여명이다.주요 공연으로는 연극 ‘청렴할걸 그랬어’, ‘청렴만세’등이 있으며 청탁금지법(김영란법) 위반과 금품수수, 부당업무지시 상황을 풍자적으로 해석했다. 이 밖에도 해금, 피아노, 기타 연주 등 문화 공연도 있다.‘경기교육 청렴공연단’은 도교육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상·하반기 청렴교육에서 정기공연을 펼치며, 지역 교육지원청 요청이 있을 경우 상시적으로 공연을 지원하고 있다.연극 분야에서 활동하는 강택 용인교육지원청 주무관은 “평소 개그에 관심이 많아 청렴공연단에 참여하게 됐다”며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반부패·청렴과 같은 무거운 주제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경기도교육청 이재삼 감사관은 “‘경기교육 청렴공연단’은 다양한 문화적 접근을 통해 청렴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교육청 소속 직원 뿐 아니라 학교, 학부모, 외부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청렴공연을 활성화해 부패 없는 청렴한 경기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 | 이철 | 2019-09-19 18:46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싱가포르 교육부 방문단이 경기도교육청 위기 지원 시스템과 위기 학생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17일 방문했다고 밝혔다.방문단은 싱가포르 교육부 셩총(Chong Jack Sheng) 학생발달국 부국장을 비롯해 상담지도 관계자들로서 학생 위기지원센터를 방문하고 이재정 교육감을 면담했다.이재정 교육감은“경기도교육청은 위기학생들에게 아동학대와 자살 예방사업은 물론, 교육복지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면서 “싱가포르와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위기지원을 위해 고민과 대안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셩총 부국장은“경기도교육청의 학생 위기지원 체계는 싱가포르 학생상담과 복지 체계 방향을 설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교육청 학생 위기지원 시스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한편, 방문단은 18일 수원 위(Wee)센터와 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위(Wee)클래스와 교육복지실을 둘러보고, 학생 위기 사안에 대한 담임교사‧전문상담교사‧교육복지사 간 협력 사례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교육 | 이철 | 2019-09-19 18:50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관장 김진명)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세계문화를 경험하며 문화수용성을 키울 수 있도록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글리터(글로벌 놀이터) 사업을 운영 중이며, 글리터 문화교실 참가기관을 모집하고 있다.「글리터 문화교실」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의 기관에 전문 강사들이 방문하여 운영되며, 전문 강사진이 자체 개발한 자국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단회기로 제공하는 형식이다.(인도의 빈디 그리기/만다라 체험 등) 다양한 청소년 그룹의 특성상, 신청하는 기관의 희망사항이나, 참가 청소년의 연령에 따라 프로그램 난이도를 조절하여 진행하게 된다. 특히나 글리터 문화교실에서는 흔하게 접할 수 없는 국가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바, 여타 문화교실 프로그램과 차별화 되어 돋보이고 있다.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이 2019년 경기도의 지원을 받은 글리터(글로벌 놀이터) 사업은 상반기에 글로벌 인성교육 강사양성 과정을 실시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이하 글리터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판교수련관에서는 하반기 글리터 문화교실 참가기관을 모집 중에 있으며, 일정은 논의 후 결정이 가능하다.「글리터 문화교실」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청소년활동팀 (031-729-9640)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 | 이철 | 2019-09-19 13:33

    ▲ 힐링로드 포스터 성남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은수미)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판교25通(통) 힐링로드 축제」를 오는 10월 12일에 개최한다.「판교25通(통) 힐링로드 축제」는 판교25통 지역 마을을 중심으로 모인 마을협의체와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이 공동주관하는 마을축제이다. 이 축제는 온 마을이 함께 소통하고 문화가 공존하는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마을의 대표적인 공동기획사업이다.세부프로그램으로는 ▶대한독립 만세 플래시몹 퍼포먼스, ▶지역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판교25통 내 문화 예술 공방 및 상점들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체험부스 및 전시, ▶분따마켓과 청소년 벼룩시장, ▶청소년 기획 체험부스 및 공연, ▶주민참여 판교25통 부녀회 먹거리 부스, ▶힐링 가족보물찾기미션, ▶환경페어 등이 진행되어 마을의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김진명 관장은 “2019년 「판교25通(통) 힐링로드 축제」는 ‘그해, 100년, 그후’ 라는 주제로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하였고, 많은 지역주민들이 가족 나들이로 함께 참여해 소통하고 공감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그리고, 무료 체험이용권(2만원상당) 이벤트와 가족보물찾기미션, 환경골든벨 등 사전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전접수 방법은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열린마당→행사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청소년활동팀 (031-729-9639)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 | 이철 | 2019-09-19 13:36

    ▲ 지난해 9월 열린 제16회 수정숯골축제 때 거리 퍼레이드. ‘제17회 수정숯골축제’가 오는 9월 21일 오전 10시~오후 4시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성남초등학교 운동장에서 3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수정 숯골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양순이)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성남 수정지역의 옛 지명 유래와 전통을 되살리는 축제로 마련된다.축제는 숯골거리 퍼레이드로 시작된다. 숯 가마꾼 복장을 한 지역 주민들이 숯가마 모형을 들것에 싣고서 옛 성남시청 삼거리부터 행사장인 성남초등학교까지 약 800m 구간을 행진한다.행사장엔 특설 무대가 마련된다. 제기차기, 신발 양궁, 투호 던지기 등 4개 팀의 전통민속놀이 경연, 17개 팀이 출전하는 미스&미스터 트로트 경연 등 지역주민의 잔치 한마당이 펼쳐진다.초청 가수 김범룡, 주미, 성국의 축하 공연과 성남시 홍보대사인 코리아주니어빅밴드의 관악 연주, 수정구 상인회 제로댄스팀의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흥을 돋운다.행사장 주변에는 숯인형·숯비누·깃털 부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도토리로 팽이 만들기, 당뇨, 혈압 측정 등 건강 체험, 수정구 상인회의 먹거리 판매 부스가 설치·운영된다.‘숯골’은 숯을 만들어 쌓아두던 창고가 있었다고 전해오는 성남초등학교와 수정구청 사이에 있던 옛 마을 이름이다. 이후 이 지역은 탄리, 탄동, 태평동, 신흥동 등으로 행정구역이 변화했다. 

문화,공연,전시 | 이철 | 2019-09-18 15:03

    ▲ 판교박물관에 전시 중인 고구려 1호 석실분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9월 21일부터 12월 14일까지 분당구 판교동 판교박물관에서 ‘고구려 고분 모줄임천장의 비밀 체험’ 토요 프로그램을 10회 운영한다.성남지역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1~6학년생이 참여 대상이다. 회당 20명씩 모두 200명이 참여할 수 있다.네 귀에 걸쳐서 돌을 얹어 마름모꼴로 천장을 좁혀 올려 쌓는 고구려 고분의 천장 건축 양식을 체험해 볼 수 있다.3D 프린터로 제작된 고구려 고분 모형 위에 비누 점토로 모줄임천장을 만들어보는 방식이다.체험에 앞서 교육 강사가 고구려인들의 무덤 건축에 관한 설명을 하고, 판교박물관에 전시된 고구려 고분 관람을 진행한다.참여하려면 판교박물관 홈페이지(www.pangyomuseum.go.kr)를 통해 매회 선착순 신청·접수하면 된다.판교박물관 이지아 학예사는 “고구려 고분의 모줄임천장은 발해의 고구려 문화 계승, 고구려의 영역, 문화권을 규명하는 중요한 열쇠”라면서 “어린이들에게 탐구와 이해의 기회를 제공해 역사에 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 이철 | 2019-09-18 14:57

    ▲ 성남행복아카데미 성남시는 만화가 주호민을 초빙해 오는 9월 19일 오전 10시 시청 온누리에서 열세 번 째 성남행복아카데미 강연을 연다.강연의 주제는 ‘만화의 무한동력! 상상력?, 만화로 풀어낸 한국신화’이다.영화로 제작되어 큰 흥행을 얻은 웹툰 ‘신과 함께’의 제작 과정을 통해 다양한 상상력이 어떻게 만화로 만들어 질 수 있는 지를 이야기한다.모든 일은 시작부터 끝까지 창작과 관련되지 않은 일은 없음을 강조한다.평범하게 시작했던 상상력이 스스로 되묻고 고민하며 만화가 되는 험난한 과정을 통해, 시작하지 않으면 결국 아무것도 될 수 없다는 평범한 진리에 관해 생각해 보는 강연을 한다.만화가 주호민은 온라인 만화 ‘짬’과 ‘무한동력’ 등을 연재하였고, 웹툰 ‘신과함께’는 영화로 제작되어 1000만 관객을 동원하였다. KBS 문화책갈피 ‘웹툰, 한류의 기로에 서다’, MBC ‘무한도전, 릴레이 웹툰’ 등 여러 방송 채널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성남행복아카데미 강연을 듣고자 하는 시민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행사 당일 선착순 입실하면 된다.

문화,공연,전시 | 이철 | 2019-09-17 11:39

    ▲ 성남시는 9월 16일 오후 4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김창용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ICT 문화융합센터를 활용한 진로체험과 문화 예술 교류에 관한 협약’을 했다. 성남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이 현실 세계 위에 가상현실을 보여주는 정보통신 기술 등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미래진로·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성남시는 9월 16일 오후 4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김창용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ICT 문화융합센터를 활용한 진로체험과 문화 예술 교류에 관한 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판교 소재 ICT 문화융합센터를 학생들의 진로 체험 장소로 제공한다.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관련 진로 체험 프로그램도 개발 운영한다.이와 함께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제작 실습과 콘텐츠 기획·촬영·편집, 스타트업 CEO 멘토링, 고교생 창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센터 로비 등은 지역 예술가의 작품 전시를 지원해 문화 예술 교류의 장으로 활용한다.성남시는 성남교육지원청을 통해 156개 초(72), 중(46), 고(36), 특수(2) 학교에 미래진로 체험 내용을 알리고, 자유학기 연계 등 학교별 진로 체험 대상 학생을 선정한다.이번 협약은 2년간 유효하며, 별도의 의사 표시가 없으면 2년간 동일한 조건으로 자동 연장한다.시는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고,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정보통신 기술과 문화융합 인프라가 뛰어난 ICT 문화융합센터 활용을 추진했다.협약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고 기업의 혁신성장 생태계를 조성할 목적으로 2009년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교육 | 이철 | 2019-09-17 11:53

    성남시청소년재단 수정청소년수련관(관장 변상덕)은 오는 9월 21일(토) 오후 1시 부터 위례중앙광장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성남시 청소년어울림 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경기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청소년과 문화를 잇다’테마와 함께‘가족의 마음을 잇다’라는 부제로 개최되는 금번 행사는 야외나들이가 많은 가을을 맞이하여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예술 소통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다양한 체험부스와 더불어‘행복을 나누는 성남사랑 네이버카페’와 연계하는 프리마켓이 운영된다. 또한, 수정수련관의 주요사업인 청소년 거리공연‘친친 콘서트’가 동시 개최됨으로써 보다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관내 학교 동아리, 수정수련관 청소년 자치기구와 지역 연계기관에서는 주체적이고 특색 있는 체험부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모든 내용이 무료로 진행되어 성남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 즐기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와 관련, 수정청소년수련관 변상덕 관장은“2018년 6월 위례광장에서 진행한 어울림마당 행사의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수정구 내 청소년 문화 공간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금번 행사에서도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이번 성남시 청소년어울림마당 관련 사항은 수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활동팀 (☎ 031-729-9235)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 | 이철 | 2019-09-16 10:31

    경기도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천년의 자랑, 전통愛 물들다’를 주제로 ‘2019 경기도 인간문화재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경기도와 고양시가 주최하고 (사)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공예기술·전통주분야 40종목과 음악·무용·놀이와 의식분야 27종목의 경기도무형문화유산을 도민과 애호가들에게 공개하는 자리이며, 전시․공연·실연 및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축제 기간 동안 현장에서 인간문화재와 전수교육 조교들이 관람객들에게 각 작품에 대한 역사적 중요성과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직접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사)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 홈페이지(http://www.gg.or.kr/)를 참고하면 된다.박종달 문화유산과장은 “계명주 등 전통주 시음행사, 미니 장구 만들기, 옹기장 물레체험, 단청문양 그리기 등 각종 체험행사와 기능보유자들의 작품 할인판매 등 부대행사가 진행돼 경기도 무형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이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경기도 무형유산의 우수성을 느끼고, 보존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화,공연,전시 | 이철 | 2019-09-16 10:19

    ▲ 오산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경기옛길 같이걷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28일 오산시에서 진행하는 ‘같이 걷는 오산생태하천길’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도보 탐방과 역사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도민들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경기옛길 같이 걷기는 150명 규모의 탐방 프로그램으로 앞서 5월에는 영남길에서 진행됐고, 이번 9월은 삼남길에서 진행된다. 의주길은 10월 진행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삼남길 8구간인 오산생태하천길 시점부터 종점 구간에서는 ▲도보탐방 ▲등산깃발 만들기 ▲미니 스탬프 투어 체험 ▲오산대학교 댄스동아리 공연 등이 함께 진행된다.도보탐방 코스는 고인돌공원부터 궐리사까지 이어지는 숲길과 궐리사부터 맑음터공원까지 이어지는 오산천길로, 총 5km정도의 걷기 편한 도보여행으로 처음 입문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행사를 마친 후에는 근처 오색시장을 방문해 점심식사를 하거나 물향기수목원을 둘러볼 수 있도록 주변 여행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프로그램 참가는 경기옛길 홈페이지(http://ggoldroad.ggcf.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탐방 참여와 경기옛길 관련 문의는 경기문화재단에 전화(031-231-8550)하면 자세한 답변을 들을 수 있다.박종달 도 문화유산과장은 “무더위가 한풀 꺾여 걷기에 제법 좋은 계절에 오산시가 가진 도심 속 숲길과 천변을 많은 사람들과 같이 걷고 다양한 문화유산과 자연생태를 향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도와 문화재단은 조선 후기 실학자 신경준 선생이 집필한 ‘도로고’의 6대 대로를 바탕으로 걷는 길인 경기옛길을 조성하고 여러 탐방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같이 걷기 행사를 포함해 올해 총 23개의 경기옛길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문화,공연,전시 | 이철 | 2019-09-16 10:21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020학년도부터 사립 중등학교 신규 교원 채용 시 위탁채용을 실시하는 법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위탁채용이란 기존 사립학교가 맡았던 신규 교원 채용 과정 가운데 1차 선발과정을 도교육청이 대행하는 제도로 도교육청은 사립학교 교원 채용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위탁채용제도를 실시하고 있다.도교육청은 2020학년도부터 위탁채용을 실시하는 법인에 대해 ▲법인 운영비 500만원, ▲신규교원 채용 2(3)차 전형 비용 500만원, ▲당해 연도 학교기본운영비 3% 범위 내 학교 운영비 추가 예산, ▲신규 임용 예정교사 직무연수, ▲교육공무원 특별채용 대상 법인으로 선정(특별채용시험 시행 시)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2020학년도 사립 중등학교 신규 교원 위탁채용 대상은 19개 법인, 31교에서 총 53명이다. 이는 지난해 위탁채용이 실시된 7개 법인, 8개 학교 18명 대비 194% 증가한 규모다.한편, 2020학년도 사립 중등학교 신규 교원 위탁채용시험은 오는 11월 23일 공립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1차 시험과 같은 방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경기도교육청 조한일 학교지원과장은 “위탁채용은 사립학교 교원 채용 시 학교 법인의 자율성을 보장하면서도 채용 과정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담보할 수 있는 제도”라며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위탁채용 협의를 요청하는 사립학교 법인에 대해 적극 검토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육 | 이철 | 2019-09-16 10:13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2020학년도 경기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유․초)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11일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www.goe.go.kr)에 공고했다.분야별 선발 인원은 ▲유치원 교사 405명, ▲초등학교 교사 980(지역 구분 50명 포함)명, ▲특수학교 교사 184(유치원 34명, 초등 149명, 사립초등 1명)명으로 총 1,569(장애인 선발인원 109명 포함)명이다.사립 특수학교에서 초등교사 1명 선발을 위탁 요청함에 따라 사립 특수학교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희망할 경우 공립과 동시 지원이 가능하다.임용후보자 전형은 교직논술, 교육과정, 한국사(한국사능력 검정시험으로 대체)로 구성된 1차 시험에서 선발 인원의 1.5배수를 선발한다. 이 합격자를 대상으로 교직적성심층면접과 수업능력평가, 영어평가(초등만 해당)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확정한다.응시원서 접수는 9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경기도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 홈페이지((http://imyong.goe.go.kr)를 통해 진행한다.또, 1차 시험일은 11월 9일이며, 2차 시험은 2020년 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되어 2020년 1월 3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시행계획에 대한 세부 내용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시험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콜센터(☎ 031-249-0224)로도 문의가 가능하다.

교육 | 이철 | 2019-09-16 01:19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제기한 ‘하남 미사지구 학교시설설치비 청구소송’에서 대법원이 도교육청의 승소를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LH는 지난 2014년 하남미사지구 학교시설 설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으나 이후 해당 지역의 개발 여건 변화로 LH의 개발이익금이 줄어들게 되자 도교육청을 상대로 학교시설 설치비를 추가 부담하라는 소송을 제기 한 바 있다.3년에 걸친 소송 끝에 대법원 재판부는 개발이익금이 줄어들었다 하더라도 LH가 사전 합의 없이 도교육청에 학교시설 설치비 추가 부담을 청구할 권리가 없다며 지난 10일 원심 재판에 대한 LH 측 상고를 기각했다.이번 판결에 따라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미사지구와 같은 신도시 내 학교설립 추진에 있어 개발사업 시행자인 LH와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학교 설립 시기와 규모, 재정 계획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경기도교육청 강호규 학교설립과장은“현재 추진 중인 사업지구 뿐만 아니라 향후 제3기 신도시 개발에 있어서도 LH와 원만한 협의를 통해 교육수요에 부응하는 안정적인 학교설립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 이철 | 2019-09-16 01:21

    ▲ 제2회 국제청소년컨퍼런스 단체사진.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진미석)은 2019년 10월 30일부터 11월 3일일까지 4박5일 간 진행되는 ‘제3회 국제청소년컨퍼런스 in 성남‘에 참여할 청소년 참가자과 코디네이터를 9월 18일까지 모집한다.성남시청소년재단에서는 국제화 되어가는 청소년 정책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유연한 글로벌 인재양성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청소년 글로벌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격년으로 본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이에 청소년의 세계시민의식 함양 및 국제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외 청소년들과 의미 있는 교류를 경험할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를 선발하여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참가하는 국⋅내외 청소년의 리더로서 기획과 통역에 참여할 코디네이터를 모집한다.2019년 ‘제3회 국제청소년컨퍼런스 in 성남’(The 3rd International Youth Conference in Seongnam)은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대하여 청소년이 주도적인 역할의식을 갖고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가정신(Socio-entrepreneurship)을 기반으로 기술과 환경 그리고 청소년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국립국제교육원에서 10월 30일 환영만찬, 31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전문가 컨퍼런스, 청소년 워크숍 및 분임토의, 판교테크노벨리 기업 견학, 청소년기획 한국문화 탐방, 컨퍼런스 주제에 대한 공동실천선언문 채택, 문화교류활동 등 다채로운 국제 청소년 행사가 진행된다.자세한 내용은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 이철 | 2019-09-15 03:04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10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경기도교육정책자문위원회 첫 전체회의를 개최했다.전체회의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경기도교육정책자문위원, 도교육청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자문위원 140명에 대한 위촉장이 수여됐다.경기도교육정책자문위원회는 경기교육정책에 대한 전문가 자문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교육정책의 방향성, 교육현안, 정책홍보와 평가 등에 관한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자문위원은 대학교수, 퇴임교직원, 변호사, 작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7개 분과 (▲교육과정, ▲학교자치, ▲미래교육, ▲인재개발, ▲교육협력, ▲교육행정, ▲교육재정)에 각 20명씩 참여하게 된다. 위촉기간은 21년 8월 31일까지다.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정책자문위원회 운영방향 안내, 경기도교육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선출, 각 분과위원장 선출, 분과위원회 운영일정 협의 등이 진행됐다.향후 분과위원회는 도교육청 각 부서가 제출한 정책자문 의제를 바탕으로 2019년 정책자문 의제를 선정하고 오는 12월 교육정책 자문 보고서를 작성·제출할 계획이다.이재정 교육감은 “민선 4기를 시작하면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정책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논의한 결과 경기도교육정책자문위원회가 만들어졌다”며 “자문위원회의 정책자문이 도교육청 각 부서에서 반영되고 그 결과를 다시 위원회에서 평가할 수 있는 구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 | 이철 | 2019-09-14 23:23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10일 오후 도교육청 사일륙홀에서 이재정 교육감, 정수경 노조위원장 등 양측 교섭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교사노동조합(이하 경기교사노조)과 단체협약 조인식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2018년 10월 29일 경기교사노조로부터 단체교섭 요구안을 접수해 총 17차례에 걸친 실무교섭을 거쳐 이루어진 결과다. 또, 도교육청이 7년 만에 교원노동조합과 맺는 단체협약이다.단체협약은 전문과 부칙을 포함해 총 42조 104개항으로 ▲교원의 전문성 보장, ▲근무조건 향상 및 교원업무 정상화, ▲교권 보호, ▲교원 후생복지 등의 내용을 담았다.도교육청은 이날 단체협약에 따라 조합원의 노동조합 활동을 보장하고 지원하며,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또, 유치원 교육여건 개선과 특수교사의 피해 보호, 교권침해 방지를 위한 녹음가능 전화기 설치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이재정 교육감은“학교현장에서 미래세대 위해 열정을 불태우고 계시는 모든 선생님들을 응원한다”면서, “경기교사노조와 함께 활발히 논의하고 지혜를 모아 모든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교육 | 이철 | 2019-09-14 22:19

    ▲ 찬실이는 복도 많지     ▲ 니나 내나. 국내는 물론 해외영화제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의 <성남독립영화제작지원>이 올해도 그 성과를 이어간다.오는 10월 3일(목)부터 12일(일)까지 열리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 2018년 성남독립영화제작지원작 중 장편 <니나 내나>(이동은 감독), <찬실이는 복도 많지>(김초희 감독)와 단편 <잘 지내니 주희야>(최민구 감독) 등 총 3편이 초청받았다.85개국 303편의 영화를 초청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이동은 감독의 <니나 내나>는 상업영화와 예술영화, 블록버스터부터 독립영화까지 모든 분야에서 한국영화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대표작들을 선보이는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됐다.<니나 내나>는 오래전 집을 떠난 엄마에게서 엽서 한 장이 도착하고, 내색하진 않았지만 각자 상처를 안고 살아온 삼 남매가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여행길에 오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일자리를 잃고 살길이 막막해져 작은 산동네로 이사 간 영화 프로듀서 찬실. 주인집 할머니는 수상쩍고, 한 푼이라도 벌기 위해 시작한 일은 낯설기만 한데 여기에 어느 날부턴가 찬실의 눈에 시도 때도 없이 미남 귀신이 나타난다는 내용의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한국영화의 오늘 – 비전’ 부문에 초청됐다. ‘한국영화의 오늘 – 비전’은 해당연도에 제작된 뛰어난 한국독립영화를 보여주는 부문으로 올해 10편이 초청됐다.‘한국 단편 – 경쟁’ 부문에 오른 단편 <잘 지내니 주희야>는 어느 순간 헤어진 연인 주희의 이름이 입에서 튀어오는 취업준비생 경우와 주희를 만나 이 이야기를 해주고 싶지만 행방이 묘연한 그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우수한 독립영화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성남문화재단의 <성남독립영화제작지원> 지원작들이 2016년부터 4년 연속 국내 최대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고, 그 외 국내외 다양한 영화제에서 주목받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성남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독립영화 제작현장에 힘을 보태고 독립영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오는 10월에는 독립영화제작 지원작들의 시사회를 진행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독립영화에 관심을 갖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공연,전시 | 이철 | 2019-09-11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