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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포커스신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설 명절을 앞둔 21일 오후 하남 신장시장에서 열린 상인들과의 간담회에서 “골목이 살아야 경기가 산다”며 상인들 스스로 전통시장의 장점을 살려 경쟁력 강화에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이 자리에는 김상호 하남시장, 김진일·추민규 도의원,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전통시장 상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이 지사는 이날 “시설 정비도 중요하지만 상인들의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친절하고 재미있고 감성적으로 교감하는 전통시장을 만든다면 대형 유통점 못지않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지금은 소비가 곧 놀이인 시대다. 대형 유통점은 깨끗하고 친절하지만, 천편일률적이어서 재미가 없다는 약점이 있다”며 “이에 반해 전통시장은 재미가 있고 다양하다. 이 점을 잘 살려야 한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이 지사는 “가장 중요한 것은 상인들의 조직화다. 우리 사회가 힘없는 다수보다 힘센 소수한테 집중되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을 뒤집어야 한다”며 “상인들이 힘을 모아 상권 발전을 위해 요구할 것은 요구하고, 기획을 잘해 재미있게 잘 준비한다면 전통시장에게도 충분히 기회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밖에도 이 지사는 하남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경지지역화폐에 대한 적극적인 호응과 동참을 주문하기도 했다.한편, 이 지사는 이날 간담회에 앞서 개그맨 노정렬, 가수 윤수현씨와 함께 하남지역 경기지역화폐인 ‘하머니’로 직접 명절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도민들과 소통하며 지역화폐의 편의성을 홍보하는 자리도 만들었다.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장시장의 특색과 전통을 소개하고, 경기도의 시장 화재안전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정치/행정 | 이철 | 2020-01-22 17:29

    ▲ 평화경제특위, 남북교류협력 실효성 검증 관련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포커스신문]  경기도의회 평화경제특별위원회(위원장 장현국)는 21일(화) 도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남북교류협력 실효성 검증을 위한 평가체계 개발 연구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오늘 착수보고회에는 장현국 위원장을 비롯한 13명의 평화경제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하여 발표내용과 추진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여러 의견을 나누었다.이날 발표를 맡은 북한대학원대학교 신종대 책임연구원은 “정부차원의 남북교류협력사업과 달리 지방자치단체차원의 남북교류협력사업은 역사가 짧고 제한된 영역으로 인해 사업의 진단 및 평가가 어려운 실정이다.“ 라고 배경설명을 시작하여 연구 방향, 연구 계획 등 사전 조사한 자료를 중심으로 용역 수행 계획에 대해 발표하였다.평화경제특별위원회 장현국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7)은 “본 용역은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실효성을 구체적으로 검증하고 올바른 정책방향을 제시하여 남북교류협력사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게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지원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북한관련 전문지식과 연구경험이 축적된 북한대학원대학교 연구팀에서는 실효성 있는 평가 체계가 개발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 고 주문하였다.또한 평화경제특별위원회 신정현 위원(더불어민주당, 고양3)은 “이번 정책연구용역을 통해 지방자치단체 주도의 남북교류협력사업 평가 체계가 만들어져, 사업의 타당성 및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향후 지속적이고 발전 가능한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본 연구용역은 2020년 3월까지 90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평화경제특별위원회는 도출된 연구용역 결과를 향후 경기도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에 반영하여 실질적인 정책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정치/행정 | 이철 | 2020-01-22 17:09

    ▲ 의회 미세먼지대책 소위, 미세먼지 해법 위한 공동노력 강조 [경기포커스신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 미세먼지대책 소위원회(위원장 배수문. 과천)는 21일 경기도의회 회의실에서 ‘고농도 미세먼지 효율적 대응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여 고농도 미세먼지와 관련 효율적 대응을 위해 전문가들과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모색하였다.이날 토론회에서는 경기도 미세먼지대책 소위원회 위원장 배수문, 권락용 의원, 김태형 의원, 박성훈 의원, 양철민 의원 등이 참석하였다.소위원들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고농축미세먼지 등 혼용 사용 방지를 위한 용어 정립 필요성, ▲규제 및 저감 보다는 도민의 경제, 여가 활동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실질적 체감 가능한 정책 수립, ▲도비지원을 통한 청정 친환경 자동차 구매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다.토론회 발제자로 참석한 아주대학교 김순태 교수, 경기테크노파크 김성욱 책임연구원, 경기연구원 김동영 연구위원, 서울연구원 최유진 연구위원은 “농촌·도시형이 혼재 된 경기도는 서울과 달리 유입 원인이 다양하므로 그에 대한 대책을 강조하였다. 또한 새롭게 미세먼지 원인자로 부각되고 있는 생물성 연소와 암모니아 사용 출처를 밝혀 관리 감독하여야 필요하다”고 밝혔다.배수문 소위원장은 “미세먼지 계절관리 성공을 위해 경기도 뿐만 아니라 정부와 그리고 31개 시·군,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와 노력이 절실하다“며 이를 위해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정치/행정 | 이철 | 2020-01-22 17:01

[경기포커스신문]  안녕하십니까.성남시 중원구 시의원 박호근, 마선식, 고병용, 선창선, 임정미, 최미경입니다.저희 중원구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전원은 오는 4월15일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지역의 권력교체와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다짐하며 아래의 내용을 중원 지역 유권자 여러분 앞에 엄숙히 천명합니다.성남시 중원구는 지난 50여년동안 노동자와 중소상공인 등 서민들의 소중한 삶의 터전으로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한반도의 평화를 갈구하는 진보,개혁세력의 산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17대 총선이후 15년 동안 야권연대지역, 당내 구성원들의 분열과 분당 등 대내·외 정치 환경을 극복하지 못하고 중원구의 대표를 뽑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저희 민주당은 매번 고배를 마셨습니다. 특히 지난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성남의 4개 지역구중 분당 갑,을을 포함한 3개 지역에서 민주당이 승리했음에도 중원지역만 자유한국당에 패하는 수모를 당하기도 했습니다.저희 더불어 민주당 중원구 시의원 일동은 중원구민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열망에도 불구하고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을 배출하지 못한 점에 대해 통렬히 반성하며 이 자리를 빌어 중원구민 여러분들께 깊이 사과드리는 바입니다.4.15 총선은 자유한국당을 심판하는 선거여야합니다.자유한국당은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촛불혁명으로 탄핵이 된 이후에도 단 한 번도 진심어린 반성을 해 본적이 없습니다. 또 일본의 수출규제로 촉발된 한일 경제전쟁의 와중에서도 일본의 편을 드는 매국적 면모를 보여온 정당입니다. 특히 황교안 대표체제 출범이후 사사건건 국정운영과 개혁의 발목을 잡고 패스트트랙 법안 무력화, 국회내 폭력 사용, 명분없는 단식과 장외집회 개최 등으로 퇴행과 수구의 상징이 되어온 정당입니다.지역으로 시야를 좁혀 보더라도 자유한국당이 집권했던 지난 10여년 동안 성남시 4개 지역구 중 가장 발전이 더디고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회적 인프라조차 제대로 제공해주지 못한 작금의 중원구 상황을 보자면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현 중원구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지난 10년간의 여당의원으로서 또 4선의 중진 국회의원으로서 중원구에서 무엇을 했고 뭘 가져왔습니까?이에 저희 더불어 민주당 시의원들은 중원구 발전을 저해해온 무능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으로는 더 이상 중원구의 변화와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는 안타깝고 절박한 심정으로 4월 15일 총선에서 반드시 자유한국당을 심판하고 중원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논의를 거듭하였습니다.중원구의 새 역사를 쓸 적임자는 윤영찬 후보입니다.그 결과 저희 의원들은 4.15 총선에서 더불어 민주당의 확실한 승리를 통해 중원구를 발전시킬 힘있는 후보, 중원구 구민들의 삶을 확 바꿀 수 있는 능력있는 후보, 주민들의 얘기를 경청하고 소통할 수 있는 겸손한 후보가 나서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저희는 문재인 정부 초대 국민소통수석을 지냈고, 중앙정부와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중원을 발전시킬 수 있는 힘있는 후보, 네이버의 부사장을 역임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주민들의 삶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확실한 후보인 윤영찬 후보를 지지하는 바입니다.이번 4.15 총선은 미완의 촛불혁명과 문재인 정부의 추진해온 ‘나라다운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완성시킬 수 있느냐 없느냐의 절체정명의 분수령입니다.중원구민의 압도적 지지와 응원으로 윤영찬 후보를 당선시켜 촛불의 명령인 개혁을 완수하고 지난 15년간 정체와 퇴행을 거듭해온 중원구에 변화의 새 바람을 몰고 올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저희 시 의원들도 윤영찬 후보와 함께 반드시 중원구민들의 좌절감을 씻어내고 중원의 새역사를 함께 써내려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2020년 1월 21일중원구 더불어 민주당 시의원 일동

정치/행정 | 이철 | 2020-01-22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