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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가 인디밴드 등 젊은 음악인들이 합당한 대우를 받으면서 음악활동을 할 수 있는 공정한 음악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규모 음악축제를 연다.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가칭)경기 인디뮤직 페스티벌 구상안’을 발표하고 오는 2020년 6월 경기북부에서 1박2일 규모의 인디음악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인디 음악인을 위한 공정한 음악활동 환경 마련과 전문적 음악콘텐츠 홍보, 마케팅 지원을 위한 경기도의 인디뮤직 페스티벌은 콘테스트나 오디션 같은 경쟁이 없는, 음악인과 도민을 위한 음악축제로 추진될 계획이다.페스티벌은 24시간 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아티스트를 위한 공정음원플랫폼, 해외 프로듀서 초청을 통한 국·내외 인디음악인들과의 네트워크 구축과 국내 인디음악인의 해외진출 기회 마련, 참가자를 위한 캠핑 등으로 콘텐츠를 구성한다.도는 인디 뮤지션이 중심이 되고 공공이 지원하는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페스티벌의 전(全) 과정을 음악인들이 주도하도록 할 계획이다.이번 인디뮤직 페스티벌은 이재명 도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지난 4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젊은 음악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공연을 할 수 있는 무대”라며 “합동공연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에 따라 도는 합리적 대안 마련을 위해 국내 인디음악 전문가들로부터 페스티벌 관련 자문을 받아 모든 인디밴드를 위한 공정한 뮤직 페스티벌에 필요한 제도적 장치 마련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이성호 경기도 문화종무과장은 “인디 뮤직 페스티벌이 음악인에게는 공연과 마케팅, 도민들에게는 다양한 음악 체험, 경기도에는 인디뮤직플랫폼 구축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구체적인 시기와 장소, 예산 등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조직위원회에서 결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경기도는 현재 실력 있는 젊은 음악가 양성을 위해 전국의 뮤지션을 대상으로 한 오디션 프로그램인 ‘인디스땅스’사업을 4회째 추진 중이다. ‘인디스땅스 2019’는 최근 예선 참자가 명단을 확정했으며, 모두 다섯 차례의 공연 무대를 거쳐 오는 10월 최종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우승팀에는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더아이콘티비의 뮤직비디오 제작지원, 음원 제작 및 유통, MBC Plus, OBS 경인방송 출연 등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문화,공연,전시 | 이철 | 2019-07-09 16:57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관장 최경환)은 학교도서관과 교류의 일환으로 『2019 학교도서관 연합독서프로젝트』를 7월 22일과 23일(화) 양일간 오전 8시 50분부터 오후 1시 20분까지 진행한다. “책, 랩과 만나다”를 주제로 ‘랩으로 인문학 하기’ 특강,조별활동 ‘나도 래퍼’, 독서퀴즈 등으로 진행된다.2019 학교도서관 연합독서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즐기고 있는 랩을 독서와 접목하여 다양한 독서영역을 경험함으로써 독서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사업을 위하여 야탑중학교, 송림중학교, 샛별중학교, 이매중학교, 하탑중학교, 매송중학교 총 6개 학교도서관 사서 교사와 정자청소년 작은도서관 사서가 모여 성남시 청소년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4년째 공동 기획, 연합 운영하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독서문화의 차별화를 볼 수 있는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1일차는 ‘랩으로 인문학 하기’ 저자 특강과 책 놀이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고 2일차는 조별활동으로 랩 전공 강사 6명과 랩 쓰고 배우기, 조별 발표로 진행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독서프로젝트 주제와 관련하여 사서교사가 출제한 독서퀴즈를 풀어보며 이번 프로젝트 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청소년수련관과 학교도서관이 상호 협력하여 기획, 운영하는 점에 특히 의미가 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독서흥미 유발과 창의력 신장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031-729-955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 | 이철 | 2019-07-09 10:33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과 한국여자농구연맹(총재 이병완, 이하 WKBL)이 공동으로 6일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농구 초등스포츠클럽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체육활동으로 자신감과 공동체의식을 높이고, 청소년 스포츠 복지 문화를 조성하고자 각 팀이 두 게임을 진행하는 친선리그로 마련했다.도내 19개 초등스포츠클럽 학생 200여 명이 리그에 참가했으며, 자유투 대결, 스포츠체험부스, 레크레이션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참가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이날 리그 현장에는 이재정 교육감과 이병완 총재가 학생들과 함께 개막을 알리는 시투를 했으며, 최창훈 리포터와 전 국가대표 출신 김은혜 선수, 강영숙 선수가 공동으로 해설을 맡아 스포츠클럽 페스티벌을 중계했다.도교육청은 11월까지 농구 초등스포츠클럽 친선 리그를 10회 분량으로 청소년미디어‘경청’과 SNS에 중계하여 더 많은 학생들과 재미와 감동을 공유한다.도교육청과 WKBL은 2019년 1월 초등스포츠클럽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WKBL은 전 국가대표선수와 은퇴 선수들을 사전 연수하여 초등 스포츠 전문가 연계 농구 수업(25교, 1000시간) 지원, 농구 꿈의 스포츠 및 마을과 함께하는 초등스포츠클럽 50개 팀을 지원하고 있다.이재정 교육감은“학생들에게 스포츠는 소통과 존중을 배우는 소중한 활동”이라면서 “모든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며 열정과 동기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 힘을 모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교육청은 누구나 차별없이 스포츠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마을과 함께하는 초등스포츠클럽’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도내 24개 시·군체육회 주체로 전문 스포츠강사를 채용하고 희망하는 학교에 스포츠클럽이 운영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농구 외에도 레슬링, 하키, 탁구 등 약 800여 개 클럽이 운영되어 학생들의 여가 문화를 변화시키고 있다.

교육 | 이철 | 2019-07-09 10:17

    ▲ 경기도교육청, 난독증학생지원위원회 본격 출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6월 28일 난독증 학생 지원을 위한 ‘경기도교육청 난독증학생지원위원회’를 출범하고 이날 1차 회의를 열었다.경기도의회 의원, 외부 전문가, 학부모 등 11명으로 구성된 난독증학생지원위원회는 ▲난독증 학생 지원 계획 수립, ▲난독증 학생 지원을 위한 비영리법인이나 민간단체 지원, ▲난독증통합지원센터 운영,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방안 등에 대해 심의·자문할 계획이다.위원회 운영은 올해 4월 전면개정된‘경기도교육청 난독증 학생 지원 조례(2019.4.29.)’에 따른 것이다.이들은 첫 회의에서 최종선 위원(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국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난독증 학생 지원 대상과 선발기준, ▲진단검사와 치료지원 절차, ▲진단과 치료기관 선정 방법을 논의했다.도교육청은 난독증 학생 지원을 위해 전문기관과 협력해 난독증 학생 맞춤형 검사와 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난독증에 대한 편견 개선을 위해 교원과 학부모 대상 연수도 진행할 계획이다.최종선 위원장은 “조례 전면개정으로 난독증 학생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면서, “난독증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 이철 | 2019-07-08 17:04

    ▲ 학교지원단 성남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장인경)는 7월 4일(목), 5일(금) 양 일에 걸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대상 교장단 회의(학교지원단)를 운영했다.학교지원단은 청소년 안전망사업의 필수 연계기관인 학교 내 학업중단, 학교부적응, 학교폭력 등 다양한 위기에 처한 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지원을 위해 구성된 조직체계이다.이번 회의는 「성남형 청소년 안전망 구축」이라는 주제로 학교 현장에서 느끼는 위기청소년 문제와 애로 사항을 논의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관내 40여개의 중‧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이 참여하여 최근 학교에서 이슈화되는 문제와 대응, 학교에서 필요한 청소년 상담‧복지 사업과 지원 그리고 성남형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역별 특성화된 청소년 지원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열띤 논의의 장을 펼쳤다.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장인경 소장은 “성남의 경우, 155개교의 학교가 있고 지역별 문제의 유형 또한 다양하다. 그러므로 학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학교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성남에 맞는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지속적인 학교와의 협력체계 강화를 약속했다.

교육 | 이철 | 2019-07-08 16:23

    성남시청소년재단 수정청소년수련관(관장 변상덕)에서는 7월 26일(금) 오후 3시부터 27일(토) 오전 9시까지 무박2일 동안‘예술창작 프로듀스30’1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수정수련관의‘예술창작 프로듀스30’프로그램은 청소년 대상 사전조사를 통해 엄선된 보컬, 댄스, 뮤지컬 등 3개 분야에 대하여 전문 예술인의 멘토링 활동·토크 콘서트·팀별 예술작품 창작활동·발표회 등으로 기획·운영된다고 한다.금번‘예술창작 프로듀스30’1차 프로그램은 14세 ~ 24세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청소년의 문화예술에 대한 꿈을 키워나가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관련 수정청소년수련관 변상덕 관장은“예술창작 프로듀스30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그동안 만나고 싶었던 예술분야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하여 진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꿈과 재능을 실현하는 기회가 될 수 있으므로 많은 청소년들이 참가하길 바란다.”고 하였다.참가 신청은 7월 6일(토) 오전 9시부터 수련관 종합안내실 또는 홈페이지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30명)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이며 신청서를 작성, 제출 후 납부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정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https://www.snyouth.or.kr) 행사 안내 열람 또는 청소년활동팀(031-729-9238)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 | 이철 | 2019-07-08 14:34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7월 4일‘2020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지역 학생 배정방안’을 발표했다.2020학년도 고교평준화지역 9개 학군 199개교의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학생 배정 방식은‘선 복수지원 후 추첨제’를 적용한다.고교평준화지역의 학생 배정은 학생이 희망한 고등학교 지망 순위를 바탕으로, 수원․성남․안양권․고양․안산․용인 학군은 ‘학군내 배정(1단계)’과 ‘구역내 배정(2단계)’ 두 단계로 실시하며, 부천․광명․의정부 학군은 ‘학군내 배정(1단계)’만 실시한다.1단계‘학군내 배정’은 출신 중학교 소재 구역에 상관없이 해당 학군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5개교(부천․광명․의정부 학군은 전체 학교)를 선택해 지망 순위를 작성해 원서를 제출하면 컴퓨터 추첨으로 배정함으로써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을 보장한다. 학군별 학군내 배정비율은 40%~100%까지 지역마다 다르다.* 학군별 학군 내 배정 비율(고교별 정원 기준)       2단계‘구역내 배정’은 학군 내 배정에서 배정받지 못한 학생들을 전원 배정한다.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신 중학교 소재 구역 내 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희망 순위를 작성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추첨 배정 방식은 1단계와 동일하다. (다만, 수원학군 수원여고, 영신여고, 고색고와 용인학군 서천고는 학군내 배정 비율을 80%로 적용한다. )다만, 학교폭력으로 강제 전학 조치된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이 동일학군 일반고에 지원한 경우, 피해학생의 보호를 위해 각각 다른 학교에 배정하되 피해학생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배정한다는 계획이다.* 학군별 구역 현황       평준화지역 내 5개 자율형공립고(수원시 고색고, 의왕시 의왕고, 군포시 군포중앙고, 광명시 충현고, 고양시 저현고)도 평준화지역 일반고 배정 시에 포함하여 배정한다.한편, 외고, 국제고, 자사고 지원자는 희망자에 한해 평준화학군에 동시 지원이 가능하며, 이 때 작성하는 평준화 학군 응시원서에 1지망은 외고, 국제고, 자사고로 하고 2지망부터 학군내·구역내 일반고 지원으로 추첨 배정 한다.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가 학생배정 방안을 충분히 이해하고 학교선택과 지망 순위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8월중 학군별 학부모 및 교원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고교평준화지역 학생 배정 방안 설명회를 개최하며, 9월 이후에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학군별 교육지원청과 중학교에서도 설명회를 실시한다.2020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지역 학생 배정 방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학포털(http://satp.goe.go.kr)/맞춤서비스/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 이철 | 2019-07-08 13:45

    ▲ 성남시립교향악단 7월 3~11일 유럽페스티벌 참가 성남시립교향악단과 감독 겸 상임지휘자 금난새가 이탈리아 중북부 에밀리아-로마냐 지방의 수도 볼로냐의 에밀리아-로마냐(Emilia-Romagna) 페스티벌(이탈리아 최대 음악 페스티벌)과 슬로베니아 류블랴나(Ljubljana)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한다.성남시립교향악단은 대한민국을 대표로 참가하게 되었으며 7월 6일 토요일 오후 9시 에밀리아-로마냐 페스티벌과 7월 8일 월요일 오후 8시 류블랴나 페스티벌 공식 무대에 서게 된다.2019년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에밀리아-로마냐 페스티벌은 독특하고 개성 있는 음악 문화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2001년 지휘자 마시모 메르첼리에 의해 탄생하여 유명음악가 모리코네, 카레라스, 글라스, 나이만, 펜데레키, 바쉬메트 등이 축제에 참여해 왔다.전 세계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와 레퍼토리로 마련되는 류블랴나 페스티벌은 슬로베니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축제로, 이를 즐기기 위해 류블랴나 주민뿐만 아니라 각지에서 찾아오는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이는 유럽 내에서도 역사와 전통을 지닌 명성 있는 축제로, 성남시립교향악단이 초청 받은 것은 세계 무대에서 인정을 받은 것이라 할 수 있다.감독 겸 상임지휘자 금난새가 이끄는 성남시립교향악단은 바이올린 우토 우기(UTO UGHI), 세르게이 크릴로프(SERGEJ KRYLOV)와의 협연으로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과 멘델스존 교향곡 4번 ‘이탈리안’, 그리고 평화를 상징하는 이호준의 ‘Unified Friends for String Orchestra‘을 연주할 예정이다.성남시립교향악단은 성남시를 대표하는 예술단으로 이번 유럽 페스티벌 참가를 통해 성남시향의 위상을 높이고, 국제적인 무대에 성남시와 성남시향을 세계에 알리는 발판으로 삼고자 한다.

문화,공연,전시 | 이철 | 2019-07-08 10:15

    ▲ 학생중심 도박 예방교육 본격 시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6월 27일(목)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교육청 학생 도박 예방교육위원회’를 출범했다.학생 도박 예방위원회는 경기도의회 최경자 의원이 발의하여 제정(2019.1.11.)한 ‘경기도교육청 학생 도박 예방교육 조례’에 근거해 도박의 유해성을 알리고 도박의 폐해로부터 학생을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위원회는 도박 예방교육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하며, 학생이 도박으로부터 피해 받지 않고 안전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위원으로는 도박문제 전문가를 비롯하여 경기도교육청 교직원, 경기도의회 의원, 학교 교원 등 총 11명이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년이다.이날 회의에서 민병천 위원은 “도박 예방교육은 외부 전문가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일제식 강의를 하는 것은 효과가 적다.”라면서 “교육과정 안에서 다양한 활동과 토론 수업으로 도박교육을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서미향 위원은 “학생 교육은 도박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게 정해져야 한다.”고 말했고, 강정훈 위원은 “교사들에 의한 교육도 중요하지만 청소년 스스로 도박예방 운동을 할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만들어주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말했다.한편, 경기도교육청은 모든 학교에서 도박 예방 교육을 1시간 이상 실시할 예정이며 예방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학생 도박 예방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최경자 위원장은 “최근 사이버 도박으로 인한 범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생들이 도박으로부터 피해를 받지 않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환경과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 김인옥 학생생활인권과장은 “실력보다 우연 요소가 많은 게임, 뽑기 등을 하는 청소년들은 잠재적 도박에 쉽게 빠져들 가능성이 있다.”라면서 “도박에 빠지는 원인과 실태를 조사해 효과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 

교육 | 이철 | 2019-07-08 09:42

    ▲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일 북부청사에서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효율적인 경기도 내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위기학생을 지원하는 학생위기지원시스템 운영을 위해 추진했으며 체결일부터 3년 간 진행한다.이번 협약서에는 최종선 교육과정국장과 유순덕 경기도청소년상담센터장이 서명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효율적인 학생 위기 예방과 위기 학생 발생 시 대응, ▲위기 학생 지원 프로그램 개발과 공유, ▲교원 및 상담자 역량 강화 연수 운영이다.양 기관은 지금까지 2회에 걸쳐 교사 대상으로 ‘트라우마 상담전문가’ 기초 연수와 심화 연수를 합동으로 진행하며 위기개입 전문가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경기도교육청 최종선 교육과정국장은“교육은 아픈 이들을 감싸주고 치료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면서, “교사 교육과 원활한 시스템운영을 통해 위기 상황의 청소년들을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 이철 | 2019-07-08 09:45

    ▲ 한국도자재단_내가 만드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2019 한국도자재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일부터 이천세라피아 세계도자센터 및 이벤트관(구 도선당아트숍)에서 ‘내가 만드는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개최되는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 대한 관람객의 기대감을 높이고 더 많은 관람객이 행사에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비엔날레 소개 아카이브전》, 《피스메이커》, 《Welcome to the New KICB 2019》 등으로 구성된다.이벤트관에서 진행되는 《비엔날레 소개 아카이브전》에서는 역대 도자비엔날레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아카이브전시와 영상으로 만나는 도자비엔날레,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소개하는 New KICB 2019 등 다양한 방식의 비엔날레와 관련한 전시가 진행된다.또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는 흙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놀이체험 ‘내가 그리는 세라피스’와 평화 기원 메시지를 엽서에 적어 전시하는 ‘내가 쓰는 평화’,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주제 ‘흙의 평화’에 대한 이미지를 상상해 만들어 보는 ‘내가 만드는 평화의 흙’ 등 무료체험 프로그램 《피스메이커》를 진행한다.‘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와 관련한 내용을 SNS를 통해 공유하고 공감하는 ‘헬로우 아티스트 300’ 및 ‘미리 만나는 KICB 2019' 등 《Welcome to the New KICB 2019》 SNS 현장 인증이벤트도 마련됐다.SNS 이벤트 《Welcome to the New KICB 2019》는 당첨률 100%의 무료이벤트로,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전시 참여작가 300인의 헬로우 영상을 보고, 개인 SNS에 작가 또는 비엔날레 응원 댓글을 남기거나, 전시관에 마련된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포토존에서 체험 인증샷을 찍어 개인 SNS에 올리면 된다.경품으로는 ▲도선당아트숍 상품권(5천원 또는 1만원) ▲도자머그컵 ▲앞치마 ▲부채 ▲연필세트 ▲캐릭터스티커 등 기념품 2,300개를 이벤트 참여자에게 증정할 예정이다.‘내가 만드는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8일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www.kocef.org)에서 확인 가능하다.한국도자재단 서정걸 대표이사는 “7월부터 비엔날레 본격 준비를 위해 이천세계도자센터의 모든 전시실이 휴관에 들어갈 예정이다”며, “전시 대신에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휴가를 맞은 관람객들이 휴가길 가벼운 마음으로 이천세라피아에 들러 각종 무료체험과 이벤트를 즐기면서 비엔날레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도자재단은 오는 9월 27일부터 11월 24일까지 이천세라피아 및 여주도자세상, 곤지암도자공원에서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개최한다.

문화,공연,전시 | 이철 | 2019-07-01 13:05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8일, 수원시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2019년 상반기 퇴임 일반직공무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현장에서 묵묵히 교육행정에 봉사하고 헌신해 온 일반직공무원의 공을 기리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상자는 홍조근정훈장 3명, 녹조근정훈장 26명, 옥조근정훈장 19명, 근정포장 11명, 대통령표창 12명, 국무총리표창 20명, 교육부장관표창 15명 등 총 106명이다.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하는 한근석 지방부이사관은 안정적인 전산시스템 운영으로 교육행정 지원기반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경기교육 재정운영과 교육정책사업의 효과적 추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한근석 지방부이사관은 “선배들의 보살핌과 동료, 후배들의 도움 덕분에 공직업무를 보람 있게 수행할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 창조·혁신교육을 선도하는 경기 교육가족의 일원이었다는 사실은 앞으로 살아갈 삶에 깊은 자부심으로 남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경기 교육가족을 대표해 훈·포장을 받으시는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 말씀을 드린다. 오랫동안 공직에 봉사하고 경기교육을 책임져 오신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이 상을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경기교육이 혁신교육을 통해 미래교육을 준비할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신 여러분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 퇴임 후에도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미래교육으로 변화하는 경기 혁신교육에 끊임없는 관심과 응원 보내주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권영일 경기도문우회 회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수상자 가족, 동료 직원들이 참석해 명예롭게 퇴임하는 일반직공무원들을 축하했다. 

교육 | 이철 | 2019-07-01 11:45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과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경기교총)가 28일 남부청사에서 도교육청-경기교총 간 교섭·협의를 위한 상견례를 개최했다.상견례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백정한 경기교총 회장, 제 1, 2부교육감과 관련 국·과장 등 양측 교섭위원 26명이 참석했다.도교육청은 지난 4월 24일 경기교총 요구안을 접수했으며, 해당 요구안에 대해 부서별 내용을 검토하고, 현장의견 수렴을 거쳐 경기교총 측과 교섭일정, 교섭절차에 합의했다.도교육청과 경기교총은 교섭협의 요구안에 대해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실무교섭·협의에 들어간다.경기교총 요구안은 25개조 29개항으로 ▲승진 가산점제 개선 논의 시 현장의견 수렴, ▲초·중·고 전문상담교사 1교 1인 배치, ▲중등수석교사 정원 외 배치, ▲공립유치원 지원금 중 유아학비·급식비 분리 편성, ▲ 교육기관 건물 내 공기정화시설 설치 등이 주요 내용이다.백정한 경기교총 회장은 “많은 어려움에도 교총 교섭합의안을 받아들여 사서교사 배치와 교원대상 책임보험에 가입한 경기도교육청에 감사드린다.”면서, “교원의 사기진작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결과가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한국교총은 경기교육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사회, 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오셨다"면서, “교총과 앞으로도 힘을 모아 교육재정을 확보하고 교육자치와 학교민주주의를 실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 이철 | 2019-06-29 12:10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교육부가 입법예고한 유아교육법 시행령에 대해 사립유치원 폐원 기준 조정권한이 교육감에게 이양돼야 한다는 입장을 27일 밝혔다.입법예고 된 시행령에는 사립유치원이 폐원을 신청하는 경우‘해당 유치원 유아에 대한 전원조치 계획’ 및 ‘학부모 3분의 2이상 동의서’를 첨부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사립유치원 폐원을 결정하는 기준에 시도 교육감의 교육적 판단과 지역별 상황에 따른 고려 요소는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경기도를 비롯한 서울과 인천시 교육감은 지난 4월 공동으로 교육부에 사립유치원 폐원 결정의 구체적 기준을 교육감 권한으로 명시해, 각 지역별 상황이 충분히 고려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한 바 있다.사립유치원 폐원에 대한 권한을 교육감에게 이양하면 유아교육의 공공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일부 우려가 있지만, 현행 교육청별 폐원 기준은 입법예고 된‘학부모 3분의 2이상 동의’보다 더 엄격한‘학부모 전원 동의’를 적용하는 곳이 더 많다.이재정 교육감은“사립유치원이 투명하고 책임있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재정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교육 | 이철 | 2019-06-29 11:57

    ▲ 윈도우갤러리&에코밸리커튼.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이 새로운 전시공간 윈도우갤러리에서 마을과 마을을 문화로 잇는 <2019 에코밸리커튼(Ecovalley_ Curtain)>릴레이展을 개최한다.윈도우갤러리는 2016년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소품) 판매를 위한 공간으로 2016년 제작된 공간이지만, 시민들의 문화예술향유 기회 확대와 공공성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슈나 주민들의 삶을 그들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문화예술단체 및 시각예술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공간으로 새롭게 꾸며졌다.그 첫 전시로 태평동의 마을커뮤니티 공간인 ‘오픈스페이스 블록스’와 함께 <2019 에코밸리커튼>릴레이展을 선보인다. ‘에코밸리커튼’은 본래 ‘오픈스페이스 블록스’의 기획으로 태평동 마을 현장을 중심으로 지역 초등학교와 미술대학, 예술가들의 협업과 지역 주민과 문화단체 등이 협력한 공공예술 프로젝트이자 마을축제다.2017년 이후 문화체육관광부 주체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선정, 올해로 3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 내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새로운 공동체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20년 2월 23일까지 4명의 작가가 릴레이로 이어가는 이번 <2019 에코밸리커튼>릴레이展 참여 작가들은 ‘에코밸리커튼’ 프로젝트 뿐 아니라 다채로운 시각예술 표현으로 대중적 소통과 마을 현장의 현실을 고민해왔다는 점에서, 새로운 컨테이너 방식의 전시장을 거점으로 성남아트센터를 찾는 방문객들과의 소통을 기대하는 윈도우갤러리의 역할과도 잘 어울린다.전시의 첫 문을 여는 김장겸 작가는 <Dream Gates_확산하는 꿈>이란 제목으로 2017년 성남 본도심에서 펼쳐진 공공예술 프로젝트 ‘테평동 에코밸리커튼’을 통해 만들어진 어린이와 작가들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재구성한 영상작품을 선보인다.두 번째 전시의 주인공 조형래 작가는 스파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AR(증강현실)작품을 준비했다. 드로잉과 회화, 게임 프로그램 등을 이용해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며 ‘대체현실아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구축하고 있는 작가는 타인과 함께 하는 삶, 재미, 현실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 등을 게임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았다.이찬주 작가는 신체적 노동현장인 공사장을 공학적 기술과 디자인, 노동의 집약체로 재구성해 ‘종합예술’로 승화시킨다. 공사현장의 풍경을 전시장으로 가져와 노동과 예술의 경계, 노동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현대인의 삶에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마지막으로 국내외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유기적인 삶에 대한 교감과 공생의 의미를 담은 다수의 작품을 발표한 이돈순 작가는 13년 전부터 성남 본도심을 중심으로 차이, 다양성, 소통 등을 주제로 한 공공예술 프로젝트 및 시각미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에코밸리커튼’ 프로젝트로 축적된 콜라보 이미지를 윈도우 갤러리 공간에 맞게 재구성한 설치작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성남문화재단은 본도심의 지역성을 토대로 형성된 공공예술의 의미를 재구성한 이번 전시를 통해, 윈도우갤러리가 본도심과 신도심을 아우르고, 시민과 문화적 교류를 이루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하고 있다.

문화,공연,전시 | 이철 | 2019-06-29 10:46

    ▲ 경기도교육청, 시민교육 실천하는 교원 양성에 박차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7월 19일부터 교사 60명을 대상으로‘시민교육 실천가 아카데미 심화과정’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수업과 교육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교원 역량이 교육자치와 학교민주주의 실현을 좌우한다는 취지로‘시민교육 실천가’를 양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민교육 실천가 아카데미 심화과정은 강의와 사례발표 중심인 기본과정과 달리 프로젝트형 연수가 특징이며 2019년 처음 운영한다. 2018년 기본과정에 참여한 교사들이 학교현장에서 주제별 고민과 기획을 함께할 수 있는 심화과정 개설을 요청한 결과다.심화과정 주요 내용은 보고 느낀 현상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주제를 선정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시민교육 교수학습과정을 구안하는 것으로, 연수과정 자체도 민주주의 체득 과정으로 설정했다.시민교육 실천가 아카데미 심화과정은 7월 19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하며 연수시간은 총 45시간이다. 참여 우선대상은 2018년과 2019년 기본과정 이수자이며, 학교나 지역단위에서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경험이 있는 교원도 참여가 가능하다.시민교육 실천가 아카데미 심화과정에 참여를 희망할 경우 7월 4일까지 자료집계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한편, 2019년 시민교육 실천가 기본과정은 6월 22일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진행한‘학교민주시민교육 국제포럼’과 연계 운영해 국내외 민주시민교육과 학교자치 동향을 한 자리에서 논의하고, 제도로서의 민주주의에서 삶의 양식으로서의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방향으로 확대됐다는 평가를 받았다.경기도교육청 김광옥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시민교육 실천가는 스스로 민주시민이 되는 것이므로 학교현장에 있는 교사가 먼저 민주시민으로서 자세를 갖출 때 민주시민교육이 활성화 될 것’이라면서, “더욱 많은 시민교육 실천가가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 이철 | 2019-06-26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