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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138번 다닌 수원 소재 고교 ‘원격수업’ 전환…역학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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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138번 다닌 수원 소재 고교 ‘원격수업’ 전환…역학조사 중
  • 경기포커스
  • 승인 2020.10.2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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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 News1 송원영 기자


[경기포커스신문]  (수원·평택=뉴스1) 유재규 기자,이윤희 기자 = 경기 평택지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38번 확진자와 관련해 수원시가 심층 역학조사에 나섰다.

28일 시에 따르면 평택지역 138번 확진자 A씨는 수원 장안구 정자2동에 소재한 수성고 부설 방송통신고에 재학중인 학생이다.

A씨는 지난 25일 지필평가를 위해 학교에 등교했고 28일 보건당국으로부터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 28일 오전부터 해당 학교는 원격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시는 해당 일자에 A씨와 밀접접촉 한 것으로 판단되는 같은 반 학생 24명, 교직원 7명 등 총 31명에 대해 검체채취를 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심층역학조사와 함께 학교 실·내외 및 주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할 것"이라며 "관련된 추후 확인된 사항은 신속히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A씨는 평택 용이동에 거주하며 현재 국가지정병상에 격리 입원 대기 중이다.

평택시 관계자도 "A씨에 대한 자세한 감염경로와 접촉자를 확인 중"이라면서 "자세한 내용이 확인되는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19일부터 중앙방역대책본부의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지침' 의무화에 따라 성별·연령·국적·거주지 상세정보·직장명 등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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