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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중견기업 자금조달 녹록지 않아…금융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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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중견기업 자금조달 녹록지 않아…금융 지원 필요"
  • 경기포커스
  • 승인 2020.10.2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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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주주요건 완화 시행 유예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9.2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경기포커스신문]   (서울=뉴스1) 이우연 기자 =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은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중견기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충하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위한 금융 및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 상장회사 회관에서 '중견기업 경영 안정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금융제도 선진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 중견기업은 전체 영리법인 매출의 15.7%, 고용의 13.8%, 수출의 16.3%를 차지하면서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생태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그러나 중견기업의 자금 조달 등 금융환경은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중견기업의 현실적 어려움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가 논의될 것"이라며 "국회에서 중견기업의 자금조달 환경 및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 의원과 중견기업연구원, 한국중견기업학회가 개최한 이날 세미나에는 조병선 중견기업연구원 원장, 김필규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영진 KDB산업은행 여수신기획부장이 발제하고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조 원장은 발제에서 "정책자금 지원 대상을 매출액 3천억원 미만의 초기 중견기업까지 확대해야 한다"며 "중견기업의 보증 한도를 현행 3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상향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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