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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 125개 공약 50% 완료…이행률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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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 125개 공약 50% 완료…이행률 80%
  • 경기포커스
  • 승인 2020.11.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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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시장이 공약 추진현황 점검 보고회에서 공약 이행률을 높이는데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하고 있다.(용인시 제공) © News1


[경기포커스신문]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은 17일 “내년은 민선7기 공약 실천의 마지막 한 해”라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7대 분야 125개 사업의 공약 이행률을 높이기 위해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백군기 시장은 이날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실·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민선7기 공약사업의 추진현황 점검보고회에서 “공약은 시장으로서 임기동안 지켜야 할 시민과의 약속이자 신뢰”라며 이같이 말했다.

백 시장은 취임 당시 Δ편리한 출퇴근을 위한 스마트 교통도시 Δ난개발 없는 친환경 생태도시 Δ시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경제자족도시 Δ여유롭고 활기찬 문화‧체육·관광도시 Δ모두에게 따뜻한 배려의 복지도시 Δ배움과 육아가 즐거운 도시 Δ공감과 소통의 신뢰도시 등 21대 발전전략과 125개 공약사업을 제시했다.

시는 이 가운데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모현·원삼IC 설치, 용인 둘레길 조성, 미세먼지 민감 계층 공기청청기 보급, 친환경 로컬푸드 직판장 확충, 국가유공자 참전명예수당 인상 등 63건을 완료해 공약사업 완료율은 50%, 이행률은 80%를 보이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등 대내외적 상황 변화에 따라 공약도 탄력적으로 조정해 추진할 방침이다.

그러면서 125개 공약사업 중 비예산 사업을 제외한 미완료 사업에 대해서는 내년도 본예산에 2448억5500만원을 편성해 추진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

백 시장은 “공약에 따른 혜택이 모든 시민에게 돌아가도록 각 부서 실‧국장을 중심으로 미이행률을 낮추고, 이미 완료된 사업은 개선사항이 없는지 세심하게 점검해 완성도를 높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18일부터 3일간 시청 영상회의실과 컨벤션홀에서 올 하반기 공약사업 이행상황을 평가하는 시민평가단 7개 분과회의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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