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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한 재원 반영될 수 있도록 심사에 만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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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한 재원 반영될 수 있도록 심사에 만전을~’
  • 변준성 기자
  • 승인 2020.11.20 1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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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 제259회 제2차 정례회 개회사]

성남시의회가 2020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1년을 준비하는 제259회 제2차 정례회를 시작했다.

20일 시작된 이번 정례회에서 윤창근 의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현실에도 28일간의 일정으로 제2차 정례회를 시작하는데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2021년도 예산안과 기금 운용계획안 등 각종 안건 심사가 예정되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권은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에 주어진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 기능과 의결 기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특히,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행정의 누수나 졸속 처리로 인해 시민의 불편 사항은 없는지 철저하게 감사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이 제259회 제2차 정례회에서 개회사를 했다.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이 제259회 제2차 정례회에서 개회사를 했다.

윤창근 의장은 먼저 사상 유래 없는 팬데믹 사태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지난 7월 후반기를 시작한 이후 4개월여 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의원들이 이루어낸 크고 작은 성과를 돌아봤는데 첫째로 코로나 인해 변화된 환경에 탄력적이면서도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비대면 소통을 활성화 했다고 자부했다.

​그는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9월 제257회 임시회에서는 의회 역사상 처음으로 화상회의 방식을 도입했다고 밝히고 “8월에는 전국 최초로 미디어소통방을 개설하여 코로나 19로 대면접촉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SNS를 통해 시민과 공감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둘째로 정책중심 의회, 일하는 의회를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 전개를 지적했는데 “4개 의원연구단체와 코로나특위를 중심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미래 도시의 방향을 모색하고 대안을 찾기 위해 전문가 초청 특강 및 토론회와 정책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하여 성남의 미래정책 개발을 위해 열정을 갖고 참여하는 동료의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 의장은 후반기 들어 상임위별 현장중심 의정활동이 대폭 증가한 것에 대해서도 높게 평가한다집행부에서 제출한 자료에만 의존하지 않고 직접 현장을 찾아 실태를 파악하는 활동이야 말로 진정 경청하고 일하는 의회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다시한번 의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윤창근 의장은 특히, 이번에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1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를 합하여 총 31165,3259,000원으로 내년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전반에 걸쳐 어려움이 예상된다예산안은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편성이 되었는지, 사업의 우선순위는 적정한지 충분한 검토와 심사를 통해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적정한 재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심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윤 의장은 집행부 공직자들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를 통해서 지적된 사항이나 정책대안에 대해서 발전적이고 건설적인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윤 의장은 시민들에게 겨울로 접어들면서 코로나19가 재 확산 할 것이라는 우려가 세계 곳곳에서 현실이 되고 있다면서 그동안 선진국들 조차도 코로나19에 대해 제대로 대응을 못해 이동제한 조치에도 통제 불능상황에 빠지는 경우가 많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정부를 믿고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시민 여러분께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그동안 우리나라는 국가적 위기속에서 국민들이 하나로 똘똘 뭉치는 저력으로 위기를 극복해 왔다고 역설하고 이번 팬데믹도 마찬가지로 우리 국민들의 민주적인 시민의식과 수평적 배려로 함께 연대하고 협력해서 이번 위기 또한 잘 극복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이 제259회 제2차 정례회에서 개회사를 했다.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이 제259회 제2차 정례회에서 개회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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