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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어정초, 다양한 스포츠클럽 활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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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어정초, 다양한 스포츠클럽 활동 운영
  • 왕인정 기자
  • 승인 2020.11.23 14: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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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활동으로 코로나19 극복!

[경기포커스신문]  용인교육지원청 어정초등학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원격수업과 등교수업 기간 중에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자기 관리 능력 및 성취의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여 학생들이 좋아하는 여러 가지 체육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학교에서나 가정에서 학생들의 야외 활동이 제한적이라 받는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시키고자 ‘방구석 저글링 챌린지’ 와 ‘마을과 함께하는 초등스포츠클럽 플로어 컬링’, 티볼챌린지 그리고 킨볼챌린지 등 다양한 스포츠클럽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방구석 저글링 챌린지’ 프로그램은 테니스공, 탁구공, 양말 등 세 개의 공이나 물건 등을 이용해 저글링에 도전해 10회 이상 성공하는 영상을 제출하면 되는 순위 경쟁이 필요 없으며 성별이나 신체 능력에 대한 편견없이 모두가 도전하여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축제이기도 하다.

이를 기획한 어정초 예체능부장(교사 정건영)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체육활동의 기회가 예전보다 부족한 것이 안타까워 많은 고민 끝에 이 프로그램을 하게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어정초등학교 이동현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의 체육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지만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비대면 체육수업 및 거리유지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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