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1-01-21 17:40 (목)
고양시,‘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보관광’코스 확정
상태바
고양시,‘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보관광’코스 확정
  • 윤영희 기자
  • 승인 2020.11.26 12: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개 코스의 도보관광 프로그램 상시 운영 시작

[경기포커스신문]  고양시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보관광’ 프로그램의 5개 최종 코스를 확정하고 상시 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고양시는 지난 10월 19일부터 11월 14일까지 4주간, 총 315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시범운영을 통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보관광’ 프로그램의 최종 5개 관광코스를 결정했다.

5개 코스는 고양관광정보센터를 기점으로 출발하는 ‘일산 정발산길’과 ‘호수공원 힐링코스’, 7080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일산 경의철길’, 자연 친화적인 공릉천을 걸으며 송강과 강아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는 ‘송강 공릉천길’, 한강을 바라보면서 행주대첩의 승전 역사를 해설로 들을 수 있어 시범운영 기간 가장 인기 코스였던 ‘행주산성 수변길’ 등 이다.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일산과 덕양의 명소를 약 4km 정도씩 2시간 정도 걸으며 즐길 수 있는 고양시의 도보관광 프로그램은 코로나 시대에 적절한, 안전하고 자연 친화적인 관광 사업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고양시의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보관광’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출발한다.

고양관광정보센터(031-905-8396)에서 5명 이상의 단체 예약을 우선 받고 있으며 개인 신청자의 경우 이미 예약된 단체와 함께 진행하는 조건으로 참가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