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포커스신문]  COVID-19의 창궐로 세상 모두가 아우성이다. 최근에는 정부가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격상을 논의하는 수준까지 도래했다.

그런 와중에 정부 당국의 방역과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도 중요하지만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의 수준을 두고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현재 사용하는 방역 살균소독제는 주로 ‘4급 암모늄 화합물(염화벤잘코늄)’성분 으로서 흡입 시 호흡기, 피부와 눈이 손상될 위험이 있어 사람이 없는 공간에 사용하여야 하고 사용 후 반나절은 환기를 시켜주어야 하기 때문에 실내생활 방역에는 사용이 적절하지 않다.

실내생활 방역 소독제는 안전성이 높은 소독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생활의 지혜이다. 개암통상에서 개발한 실내생활방역 소독제 ‘세이프큐’ 성분은 구연산, 비타민C, 글리세린, 젖산 등 신기술 기법으로 제조된 제품이다. 실내 공간 소독제 살포 1분 후 닦아주면 생활 방역에 있어 최고다.

더 나가 ‘세이프큐’는 식품첨가물 성분으로만 제조된 소독제로서 공기 중 살포시 거실 및 주방, 바닥청소, 과일 세척 외에도 화장실 청소(탈취 효과)까지 광범위하게 사용 가능하며, 이에 ‘개암통상‘은 살포와 분무를 한 뒤 마른 수건으로 닦아 내야 최고의 실내 방역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

이에 ‘개암통상‘이 개발한 소독제 ‘세이프큐’ 원액을 한국식품과학연구원에 의뢰한 중금속 및 살균소독력 시험 결과 20℃ 5분 동안 반응 시 대장균, 황색 포도상 구균의 초기 균수를 99.9% 이상 감소하고 KOTITI 시험 연구원에 의뢰한 살균력 시험에서 폐렴간균, 표피 포도상 구균, 녹농균, 살모넬라균 등 균 접촉시간 1분 후 99.9% 감소시키는 살균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OVID-19 시대에 실내생활 방역 실천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변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