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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올해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 285건 64억6000만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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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올해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 285건 64억6000만원 투입
  • 경기포커스
  • 승인 2021.02.2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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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전경(뉴스1 DB) © News1


[경기포커스신문]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시는 25일 올해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 285건이 한강수계관리위원회 승인을 받아 기금 64억5795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 지정으로 환경규제와 각종 개발행위 등을 제한받고 있는 상수원관리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한강 수계 수질을 보전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다.

올해 지원사업비 64억5795만원은 지난해 56억6700만원보다 약 14% 늘어난 금액이다.

시는 이와는 별도로 모현읍 초부리 주민들의 숙원인 도시가스 공급이 우수주민지원 특별사업으로 선정돼 12억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지원 대상 지역은 팔당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207.3㎢)과 수변 구역(24.213㎢)으로 지정된 처인구 포곡·모현읍, 양지면, 중앙동, 역삼동, 유림동, 동부동 등 7개 읍면동이다.

시는 고림동 작은도서관 및 마을회관 신축공사, 처인구 오수관 신설, 경안천변 외래식물 제거 등 복지증진, 소득증대, 오염물질 정화 등 3개 분야 285건의 사업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수원 보호를 위해 여러 가지 제약을 받고 있는 마을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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