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1-09-23 20:12 (목)
남양주시니어클럽, 화도읍에 노인일자리사업장 설치 및 확장 이전
상태바
남양주시니어클럽, 화도읍에 노인일자리사업장 설치 및 확장 이전
  • 신용섭 기자
  • 승인 2021.09.14 14: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100% 국산 쌀과자 및 도라지청 판매
남양주시니어클럽

[경기포커스신문]  남양주시니어클럽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어르신들에게 더욱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화도읍에 노인일자리사업장 로컬푸드판매사업단 1개소를 설치하고, 기존에 운영하던 전통제과제조판매사업단을 확장 이전했다.

남양주시니어클럽은 지난 2010년 평내 사업장 오픈을 시작으로 10여 년 간 제조 노하우를 쌓아 왔으며, 다양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100% 국산 곡물(현미, 보리, 오곡) 3종과 뻥튀기 제품을 생산, 포장, 납품하고 있다.

또한, 남양주시니어클럽은 관내 행정복지센터, 체육문화센터 등 총 19개소의 무인 판매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라라몰 등) 및 오프라인(로컬푸드 등) 매장, 실시간 마켓 등을 활용해 다양한 판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11월경에는 100% 국산 쌀과자의 HACCP 인증을 획득할 예정이며,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HACCP(도라지청)의 위생 환경 개선 및 품질 인증 확보 등 20명의 참여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수익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남양주시 이인애 복지국장은 “남양주시니어클럽 전통제과제조판매사업단·로컬푸드판매사업단의 어르신들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경제 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업단을 활발히 운영해 노인 일자리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