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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 중저음의 매력보이스로 시청자를 유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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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 중저음의 매력보이스로 시청자를 유혹하다
  • 신용섭 기자
  • 승인 2013.02.04 2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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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 매주 화요일 밤 11시

신인배우 신민 27세, 그가 아이돌, 모델, TV예능프로 게스트, 뮤지컬 배우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한 사람의 신인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프로필을 검색해 보면 가수와 뮤지컬 배우라고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만이 아니다. 아이돌 가수로 데뷔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숙함을 키워왔고 이제 배우로서의 길을 걷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아이돌 데뷔 이후, 2011년에는 각종 TV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치고 다음 해인 2012년부터는 오디션을 통해 '러브 인 뉴욕 - 올댓 재즈',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 무대를 섭렵하고 얼마 전 내 생에 마지막 오디션'에도 출연했다.

▲ 신민(25) MK Entertainment 소속
신민은 오는 5일 11시 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의 메인게스트로 출연이 예정이다.

이번 '현장박치기'는 '목소리의 힘'을 주제로 다루는데 신민은 이 중 '보이스팅'에 출연할 예정이다. 보이스팅은 스튜디오에 청춘남녀 8인이 나와 블라인드 데이트인 보이스팅을 하면서 목소리만으로 서로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돌 그룹의 보컬을 담당할만큼 매력적인 중저음의 목소리를 가진 신민은 이번 방송에서 그만의 매력을 한껏 뽐낼 예정이다.

한 가지에만 국한 하지 않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을 단련해 온 신민은 MK Entertainment와 함께 2013년 비상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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