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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코리아 그랑프리, 10월 12일 화려한 막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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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코리아 그랑프리, 10월 12일 화려한 막을 연다
  • 장창남 기자
  • 승인 2012.04.03 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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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1 코리아 그랑프리 론칭쇼에서 조직위원장(전라남도 도지사 박준영)과 함께 하는 항공업 (주)ATS KOREA 대표 장창남

<대회 개요>

대회기간 : 2012.10.12(금)~14(일), 3일간
대회장소 :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삼포리)
대회주최 : FIA (Federation Internationale de I’Automobile
대회주관 : 포뮬러원국제자동차경주대회 조직위원회
참가팀 : 총 12개 팀
대회후원 : Worldwide Sponsor (5개사) 外 Local Sponsor
주행거리 : 5.615Km(서킷 길이), 총거리 308Km(55랩)

<F1의 파급효과>

*경제적 파급효과
-생산유발 효과는 1조 8,055억원으로 직접지출액 대비 생산유발 효과는 2.0배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8,604억원, 고용유발 효과는 17,994명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과학연구원 분석)

*브랜드가치 상승효과
-F1대회는 연간누적 관람객 4백만명, 전세계 고정시청자 수 6억명 이상으로 현존하는 국제경기 중 미디어 노출효과가 가장 큰 대회
-F1코리아 그랑프리의 해외 홍보효과는 2조 6,713억원으로 추산(2011년 기준)
(결승당일 유럽 주요 5개국 평균 시청률은 38.7%, 국내 시청률은 6.1%)

*신규산업 창출 및 사회, 문화적 파급 효과
-모터스포츠 산업과 고품질 자동차 연관산업이 경주장 일원 기업도시로 집적화
-해외언론을 통한 지속적인 KOREA 브랜드 노출로 국가 문화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
-모터스포츠에 대한 스포츠 여가문화 창출 및 자동차 문화 선진화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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