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지어 다니면서 성공한 사람은 없다!
상태바
무리지어 다니면서 성공한 사람은 없다!
  • 허정인 기자
  • 승인 2015.09.11 14: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대를 현실로 바꾸는 혼자 있는 시간의 힘

무리지어 다니면서 성공한 사람은 없다!
기대를 현실로 바꾸는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최근 계속되는 불황은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도 바꿔 놓았다.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취미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이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생활해야한다는 부담, 관계스트레스에 지친 마음이 만들어낸 사회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바빠서, 편해서, 혼자 있고 싶어서 등 다양한 이유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사람이 많아졌지만 여전히 혼자서 무언가를 하기 두려운 사람도 많다. 무리에서 떨어져 지내는 것을 사회성 부족으로 평가하는 편견 때문이다. 이에 스스로는 원치 않아도 새로운 인간관계를 위해 애쓰며,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도 많다.

인생 최고의 기회는 혼자 있는 시간에 온다
최근 이 같은 편견에 정면으로 맞서는 책이 출간, 삽시간에 상위권에 진입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50만 베스트셀러작가 사이토 다카시의 신작 <혼자 있는 시간의 힘∥위즈덤하우스∥12,800원>이다. 일본의 명문대학교 메이지대 교수인 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무리지어 다니면서 성공한 사람은 없다”며 혼자 있는 시간의 긍정적인 의미와, 삶의 내실을 키워줄 기회는 반드시 혼자 있는 시간에 온다는 것을 강조한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인간관계의 네트워크를 무시할 수 없지만, 모든 관계가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다. 남들의 섣부른 평가나 비교가 자존감을 깎아내릴 때도 많다. 저자는 지금이라도 원치 않는 관계 맺기를 끊고 혼자 있는 시간을 늘리라고 조언한다. 혼자만의 시간은 상대적인 비교에서 벗어나, 오직 자신만의 목표에 집중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관계 스트레스로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하고 긍정의 힘을 키울 수 있다.

스티브 잡스, 파블로 피카소…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실제로 오늘 날의 사이토 다카시를 만든 것은 10년간의 혼자 있는 시간이었다. 서른 살이 넘도록 변변한 직업조차 없었지만 십 수 년간 자신을 믿으며 묵묵히 내공을 쌓아왔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스티브 잡스, 파블로 피카소, 헨리 밀러 등 각 분야에서 큰 업적을 이룬 위인들의 공통점 또한 혼자 있는 시간에 집중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혼자일 때 자신이 이루어야 할 세계에 대해 생각했다. 오직 혼자만의 시간에서만 얻을 수 있는 풍부한 감정과, 삶의 에너지를 성장의 동력으로 삼아 목표한 바를 이뤄낸 것.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은 이처럼 다양한 사례를 통해 혼자만의 시간이 삶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50만 베스트셀러 작가 ‘사이토 다카시’ 최신작!

 

그렇다면 혼자 있는 시간을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먼저 ‘혼자 있는 시간’의 의미를 재정의 해야 한다. 비록 혼자 있다고 해도 잠들기 직전까지 스마트폰과 메신저로 누군가와 끊임없이 연락을 하면서는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고 볼 수 없다. 완전한 ‘혼자 타임’을 갖기 위해서는 자신의 상태에 맞게 적응 단계를 거쳐야 한다. 이에 저자는 혼자되는 것이 불안한 독자들을 위해 단계별 가이드를 제시한다. 자신을 객관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거울 내관법,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는 호흡법 등. 이 책에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상세한 팁들이 담겨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관계 스트레스에 지쳐 있는 현대인들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준다는 것이다. 이제 독자들은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을 통해, 혼자되는 것의 두려움을 긍정의 에너지로 바꿔 비약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교보]래리킹 [예스]래리킹 [알라딘]래리킹 [인팍]래리킹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