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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앤램 뉴질랜드, FOOD WEEK 2012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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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앤램 뉴질랜드, FOOD WEEK 2012 참가
  • 신용섭 기자
  • 승인 2012.11.12 15: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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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특밸생방송에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행사 참여 약속
▲ FOOD WEEK 2012에 참가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샘플링 중인 존 헌들리 지사장

비프앤램 뉴질랜드(지사장 존 헌들비)는 지난 6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FOOD WEEK 2012'에 참가해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샘플링 행사를 진행했다.

코엑스, 더바이어, 농수축산신문, 월간 호텔&레스토랑 등이 주최한 Food Week 2012는 대형유통업체, 외식업계 종사자, 영양사 및 조리사 등 국내외 영향력 있는 업계 대표들이 한 곳에 모여 식음료 제품들을 홍보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행사로 비프앤램 뉴질랜드를 비롯해 33개국 698개 업체가 참가했다.

▲ MBC특별생방송 '맛있는 나눔! 사람의 푸드뱅크'에서 소고기 목심 50KG를 기부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존 헌들리 지사장
비프앤램 뉴질랜드는 7일 행사 중 MBC 특별생방송 '맛있는 나눔! 사랑의 푸드뱅크' 촬영에 참가해 목심 50kg을 기부했다. 이날 비프앤램 뉴질랜드 존 헌들비 지사장은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브랜드는 뉴질랜드 청정자연에서 순수하게 목초만을 먹고 자란 건강하고 맛있는 소고기인만큼 우리 주변에 있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 나누면서 모든 가정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도움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건강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로 이와 같은 나눔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는 이상적인 친환경 배경으로 축산 강국으로 성공한 뉴질랜드의 청정 자연에서 양질의 풀만 먹고 자란 건강한 목초사육 소고기로 곡물비육우에 비해 지방, 칼로리,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고 오메가 3와 철분, 아연, 비타민 등과 같은 주요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 소고기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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