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헝가리 유람선 사고 실종자들 가족품으로 빨리 돌아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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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헝가리 유람선 사고 실종자들 가족품으로 빨리 돌아오길”
  • 이철
  • 승인 2019.06.0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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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을 위한 안전한 해외여행 방안마련 모색할 필요 있어”
 

헝가리 유람선 침몰로 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실종자들이 가족품으로 빨리 돌아오기를 바란다. 이번 사고로 인한 우리 국민 인명피해는 총 33명 중 7명 구조, 9명 사망, 실종 17명인 가운데 경기도민 5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중 1명은 구조되고 4명이 실종상태이다.

정부는 헝가리 정부와 협력해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구조 활동을 벌일 것을 긴급 지시하였고, 경기도는 사고 발생 후, 사고대책반을 가동하고, 도내 피해자 가족이 원할 경우 현지 방문을 위한 교통비 등 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아직 본 사고에 대한 정확한 원인과 책임소재 조사 등이 진행되고 있으나, 전문가와 업계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번 사고가 저가 경쟁의 패키지 관광이 만들어낸 인재(人災)라는 지적도 있다.

2019년 2월 현재 여행업 통계에 따르면, 내국인 해외여행객은 260만명에 달하고 있어 이번 사고를 계기로 해외여행 중 비행기, 선박, 열차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여 여행사는 물론 여행객에 대해서도 안전장비 착용 및 사고시 비상 조치 방법 등에 대해 사전에 충분한 교육이 있도록 지도․점검을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이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염종현, 부천1)은 경기도가 도민들이 해외여행 시 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기초적 교육과 정보제공 방안을 마련할 것과 영세한 도내 1,200여 해외여행사로 하여금 안정적인 해외여행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볼 것을 당부하고자 한다.

2019년 6월 4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 참석의원 : 김강식 대변인, 정윤경 수석대변인, 조성환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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