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님 보우하사' 조안, 안내상의 자수 권유에…"앞가림이나 제대로 해"
상태바
'용왕님 보우하사' 조안, 안내상의 자수 권유에…"앞가림이나 제대로 해"
  • 경기포커스
  • 승인 2019.07.04 2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BC '용왕님 보우하사'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용왕님 보우하사' 조안이 안내상의 회유를 무시했다.

4일 저녁 6시 50분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극본 최연걸/연출 최은경)에서는 도망가는 여지나(조안 분)를 만난 심학규(안내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지나는 길에 넘어진 심학규를 보고 도와준다. 심학규는 여지나임을 눈치챘다. 심학규는 여지나의 손을 붙잡고 "도망만 다니다 죄가 더 무거워지면 어쩌냐, 네가 얼마나 두려울지 안다"라며 여지나를 달랬다.

여지나는 "그래서 나도 벌 받으라 이거예요? 나 억울해서 이렇게 못 끝내요"라며 안내상을 뿌리쳤다. 심학규는 여지나의 손에 돈을 쥐어주며 밥 굶지 말고 다니라며 붙잡는다. 심학규는 "넌 내 딸이야, 깨끗하게 죗값 치르고 다시 시작하자"라며 부탁했다.

하지만 여지나는 "아빠 앞가림이나 제대로 해요, 눈도 멀었으면서"라고 모진 말을 내뱉으며 심학규를 뿌리쳤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