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허 원 의원, 도정질문 진행 노동 정책 현안 및 이천시 내 반도체 핵심부품 산업단지 조성 등에 대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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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허 원 의원, 도정질문 진행 노동 정책 현안 및 이천시 내 반도체 핵심부품 산업단지 조성 등에 대해 질문
  • 이철
  • 승인 2019.08.2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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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원 의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허 원 의원(자유한국당, 비례)이 28일 열린 제33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노동 정책 현안 문제 해결과 지역문제 등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였다.

허 원 의원은 노동계 현안문제로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 대응을 주문하였다.

허 의원의 발언에 따르면, 경기도는 노동인구 및 기업체 수에 비례하여 노동 관련 행정 수요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만을 관할하는 지방고용노동청이 없어 경기도 노동자들의 불편이 심각한 상황이며,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하였다.

또한 현재 우리나라의 대외 현안인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대응으로서 이천시에 반도체 핵심부품 산업단지 조성을 검토하라 주장하였다. 허 원 의원의 도정질문에 따르면 이천시는 이미 반도체 관련 기업이 자리하고 있고 이와 연계한 산업단지 조성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하였으며, 본 사업이 추진된다면 지역발전에 소외된 도시인 이천시에 대한 지역균형발전 정책으로도 작동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 밖에 다음 달 실행을 앞둔 고교무상급식의 경기도와 시·군의 분담률을 지역 재정여건에 따라 차등적으로 조정하길 요청하였다.

아울러 노사상생협력과 노동자 복지향상을 위한 시설을 경기도 도유지인 연인산도립공원에 설치하여 경기도의 노동정책의 탄력성을 높이길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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