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장 "지역 자립형 신재생 에너지 구축 지자체 모두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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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지역 자립형 신재생 에너지 구축 지자체 모두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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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2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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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경기 수원시장이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기후변화대응 세계도시 시장포럼' 및 '제8회 세계재생에너지총회(KIREC seoul 2019)'에서 재생에너지를 활용하기 위한 수원시 등 지방정부의 노력을 알렸다.(수원시 제공)© 뉴스1


[경기포커스신문]  (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수원시가 신기후체계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 전환 정책을 세계도시에 알렸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기후변화대응 세계도시 시장포럼' 및 '제8회 세계재생에너지총회(KIREC seoul 2019)'에 패널로 참석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재생에너지를 활용하기 위한 수원시 등 지방정부의 노력을 알렸다.

에너지정책전환을위한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염 시장은 에너지 정책 수립과 실행을 지방정부가 하도록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28개 기초정부가 참여하는 협의회의 활동과 노력을 설명했다.

염 시장은 실질적인 에너지전환 정책을 위해 Δ중앙정부·지방정부·시민단체로 구성된 상설 정책협의체 구성 Δ전력산업기반기금의 지방정부 전용 특별회계 도입 Δ지역에너지센터 설립·지원근거 마련 Δ중앙정부(산업부) 내 지역에너지정책 전담부서 설치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재생에너지에 대한 단점이 지나지게 부각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민·관 거버넌스 형태로 9곳에서 운영되는 수원의 시민나눔햇빛발전소 사업을 소개하며 시민사회의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한 ‘아래로부터의 자발적 변화 의지’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염 시장은 "핵 발전 중심의 에너지를 지역 자립형 신재생 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은 반드시 이뤄내야 할 모두의 숙제"라며 "중앙 정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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