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김경수·양정철과 회동…쇼 아니라 진정한 모습 보여드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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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김경수·양정철과 회동…쇼 아니라 진정한 모습 보여드린 것”
  • 경기포커스
  • 승인 2019.11.05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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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최근 김경수 경남도지사,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을 만나 단결과 화합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한 것과 관련, “쇼가 아니라 실제 우리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드린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양정철 원장, 김경수 경남지사, 이재명 경기지사가 지난 28일 경기도 수원에서 만찬 회동을 하고 있다. (민주연구원 제공) 2019.10.2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경기포커스신문]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최근 김경수 경남도지사,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을 만나 단결과 화합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한 것과 관련, “쇼가 아니라 실제 우리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드린 것”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4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가진 내년 예산안 브리핑예서 “아시다시피 저도 촛불혁명을 통해 만들어진 촛불정부의 일원이다. 남이 아닌 일원이고, 제 입장에서는 촛불을 든 국민들이 만들어주신 문재인 정부가 성공해야 된다는 점에 이견이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것이 한 겨울에 촛불을 들고 새로운 세상을 염원했던 국민들의 기대라고 생각한다. 그 기대를 저버리면 안된다. 저도 촛불정부의 일원으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갈망하고 있고 그렇게 되도록 저도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또 “경기도정이 갖는 무게도 크지 않나. 정부와 따로 노는 별도 공화국이 아니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통해 개혁진영들이 (좋은) 미래를 맞도록 하는 것도 제 몫이라고 생각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런 측면에서 김경수 지사도 민주당의 소중한 자원이다. 손잡고 함께 나아가야할 동지”라고 말했다.

앞서 이 지사와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양정철 원장과 김경수 경남지사는 지난달 28일 경기도 수원 모처에서 만찬회동을 했다.

이들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친문’(親文)과 ‘비문’(非文) 지지자들 간 통합과 단결을 위해 애쓰자고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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