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군, 돼지고기 소비촉진활동에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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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군, 돼지고기 소비촉진활동에 힘 모은다
  • 경기포커스
  • 승인 2019.11.0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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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31개 시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양돈농가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대대적인 돼지고기(한돈) 소비촉진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경기도와 31개 시군은 5일 부단체장 영상회의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양돈농가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대대적인 돼지고기(한돈) 소비촉진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경기도 제공)© 뉴스1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양돈농가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대대적인 돼지고기(한돈) 소비촉진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도는 5일 오전 경기도청 신관 1층 재난상황실에서 김희겸 행정1부지사와 실국장 및 31개 시·군 부단체장(대신참석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의했다.

이에 따라 도와 도내 31개 시군은 돼지고기의 안전성 및 우수성을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또 시군 주민센터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해 다양한 돼지고기 요리법을 교육함으로써 지속적인 소비확대를 유도하기로 했다.

학교 및 시군 단체급식시설에 돼지고기 메뉴를 편성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28일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서 발표된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 상황 및 향후 집행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도는 시군에 이월 및 불용액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예산 집행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하고, ‘2020년 경기행복마을 관리소 사업’ ‘지방기록물 관리 기관 설립’ 등 도 추진 사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희겸 행정1부지사는 “ASF 발생 이후 소비심리 위축으로 돼지고기 소비가 감소하고 가격이 하락해 양돈 농가의 경영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농가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돼지고기 소비 초긴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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