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풍양보건소,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실태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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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풍양보건소,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실태 점검 실시
  • 길봉진 기자
  • 승인 2019.11.0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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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포커스신문] 남양주풍양보건소(소장 정태식)는 오는 15일까지 응급장비 설치시설 72개소를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평소 자주 사용하지 않는 의료장비에 대하여 심정지환자 발생 시 즉각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는지 여부를 체크하는 것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현황 및 정상 작동유무, 손상여부, 관리책임자의 사용법 교육 실시 여부, 매월 점검 및 보고 여부 등이 주요 항목이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약 3배정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정 시간 이상의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사람이면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기기로 많이 설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불시에 발생하는 환자에 대비해 정기 점검을 통해 상시 사용 가능한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또한, 남양주풍양보건소는 평소 시민들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위치를 파악하고 심정지 환자 발생시 즉각 사용할 수 있도록, 2020년부터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시설의 근무자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출장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남양주풍양보건소 관계자는“우리 생활터를 중심으로 설치된 의료장비이니 너나없이 설치위치와 사용법을 익히는데 힘써서 소중한 생명 지킴에 동참하시고, 주변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시 제일먼저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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