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심규순 의원, 야생 멧돼지 사체 매립 매뉴얼 수립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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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심규순 의원, 야생 멧돼지 사체 매립 매뉴얼 수립 주장
  • 이철
  • 승인 2019.11.1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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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규순 의원,야생 멧돼지 사체 매립 매뉴얼 수립 주장.

[경기포커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심규순(더불어민주당, 안양4) 의원은 지난 11월 18일 환경국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야생 멧돼지 사체 매립과 관련된 매뉴얼 수립의 시급함을 주장하였다.

심규순 의원은 “멧돼지 폐사체에서 연이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연천군 매몰지에서 침출수가 유출되어 임진강물이 붉은빛으로 변하여 도민들은 상수원 오염 등에 대하여 불안해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심 의원은 “환경부가 양주, 파주 등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지역에서 총기사용을 허가하지 않고 덧 등을 이용해서 잡도록 조치한 것은 현실과 동떨어진 탁상행정이다”고 지적하고, “야생 멧돼지 개체수를 줄이기 위한 가장 적합한 대책 마련”을 주문하였다.

이에 대하여 김재훈 환경국장은 “야생 멧돼지 개체수 저감을 위해서는 총기 포획이 효과적이고, 환경부에 총기포획을 건의하였다”고 답변하였다.

심규순 의원은 “지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지역에서 포획한 야생 멧돼지를 매립하는 경우 매립으로 인한 수질 및 토양 등의 환경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매뉴얼을 마련하여야 하고, 야생멧돼지 저감 대책과 지역별 관리를 위해 적극적이고 선도적인 정책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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