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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도의원, 설악면 LPG 배관망 사업 변경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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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도의원, 설악면 LPG 배관망 사업 변경 승인
  • 이철
  • 승인 2019.12.1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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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호 도의원 설악면

[경기포커스신문]  가평군 설악면 LPG 배관망 사업이 창의리와 위곡리까지 공급 확대와 신천1리 교육환경보호구역으로 인해 사업추진이 늦어져 경기도에 사업변경을 신청한 결과 지난 3일 승인됐다.

김경호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가평)과 경기도에 따르면 설악면 LPG 배관망 사업은 당초 7개소에서 8개소로 변경되었다가 다시 7개소로 재 변경을 신청했다. 변경신청 이유는 창의리 지역 저장탱크 설치 위치 선정의 어려움에 따른 사업추진 곤란으로 인근 지역인 위곡리까지 범위를 확대키로 했다.

또한 신천1리 저장탱크 설치 위치와 관련하여 교육환경보호구역 상대보호구역에 포함되어 가평교육지원청 심의에서 부결되어 사업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당초 2019년에서 2020년까지 연장 신청했다.

이에 경기도는 기간연장 및 당초 8개소 16기 31.6톤에서 7개소 16기 33.6톤으로 변경 승인하여 가평군에 공문을 시행했다.

특히 설악면 LPG 배관망 사업은 이상현 군의원과 가평군이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역점사업으로 관심을 갖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발생하자 경기도에 변경신청을 하면서 이뤄졌다.

설악면 LPG 배관망 사업은 현재 신천4리, 선촌1리, 선촌2리 탐선 마을은 현재 사업이 완료된 상태이며 선촌2리 장돌 마을은 주민의 반대로 대상지에서 제외됐다. 또한 신천1리, 신천2리, 신천3리는 현재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LPG 배관망 사업은 마을에 LPG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고 지역 내 모든 세대를 지하 배관망으로 연결해 도시가스처럼 계량기를 통해 사용한 양 만큼만 정산하게 된다. 또한 유통단계 축소 등을 통해 용기 배달방식 대비 약 30~40% 정도의 연료비 절감 효과와 LPG 용기를 일일이 교체하는 불편 해소 등 도시가스 수준의 사용의 편리성과 안전성이 장점이다.

김경호 의원은 “LPG 배관망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에너지 소외지역의 생활불편 해소와 에너지 복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며 앞으로 산간지역으로 LPG배관망 사업을 확대토록 가평군, 경기도, 가평군의회와 협의하여 군민들의 에너지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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