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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어린이 40만5000명에 ‘건강과일’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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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어린이 40만5000명에 ‘건강과일’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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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1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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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경기도는 어린이 건강증진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올해 어린이 건강과일 사업량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올해 사업비 250억원을 들여 어린이집(만 1~5세), 지역아동센터·특수보육어린이집 원생 등 40만5000여명에게 '건강과일'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38만5000여명)보다 사업대상 어린이가 2만여명 늘어난 것이다.

이에 따라 사업비는 지난해 210억원(도비 105억원, 시군비 105억원)에서 올해 250억원(도비 125억원, 시군비 125억원)으로 40억원 늘었다.

어린이집 등 1만2000여곳에는 평일(월~목) 주 1회, 연간 43회(지난해 38회) 건강과일이 공급된다.

공급되는 과일은 G마크 인증 등을 받은 신선하고 품질 좋은 경기도산 제철 과일(사과·배·딸기·수박·복숭아·메론·캠벨포도·바나나·감귤·천혜향·단감·방울토마토·체리·거봉포도·참외·자두 등 16종, 바나나·감귤·단감 등 일부 품목 다른 시도 공급)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에 25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며 “공급되는 과일이 일반 마트보다 신선도가 높기 때문에 어린이는 물론 어린이집 종사자, 학부모 등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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