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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비, 항공기 사고구조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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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비, 항공기 사고구조 훈련 실시
  • 이철
  • 승인 2020.01.1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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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비 항공기 사고구조 훈련

[경기포커스신문]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이하 ‘15비’)은 1월 14일(화) 항공기 화재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항공기 사고구조 훈련을 실시하였다.

임무 수행 중이던 항공기 우측 엔진에 화재가 발생하여 비상 착륙한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은 항공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현장출동 및 항공기 화재진압 전술점검, 구조 요원의 조종사 구조 절차 숙달 등을 중점에 두고 진행됐다.

항공작전과로부터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구조중대는 즉시 항공기 소방차 3대와 인명구조차 1대, 소방구조인력 17명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한 소방구조인력은 화재로 인한 항공기 엔진폭발 위험을 고려하여 소방차를 배치한 이후, 원거리에서 2개의 방수포를 이용하여 발화원점에 소화약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하여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추가 폭발 등 인명구조 활동 간 안전 저해요소가 없는 것을 확인한 후, 인명구조 요원들이 항공기 출입문을 정상 개방한 뒤 신속하게 조종사를 구조하는 것으로 훈련은 마무리됐다.

이번 항공기 사고구조 훈련에 참여한 소방구조중대장 김영준 원사는 “우리 소방구조중대는 1년 365일 언제라도 화재 현장에 신속하게 도착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과 훈련을 통해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전력손실을 막고 비행단의 영공방위 임무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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