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재난본부, 이동노동자 강추위 쉼터 182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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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재난본부, 이동노동자 강추위 쉼터 182곳 운영
  • 경기포커스
  • 승인 2020.01.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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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노동자에게 휴식공간 제공 및 건강체크 서비스 실시

[경기포커스신문]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형철)가 ‘20년 1월부터 3월까지 겨울철 추위 속에서 야외 활동을 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이동노동자 강추위 쉼터’를 제공한다

가족처럼 도민의 안전을 24시간 챙기는 친근한 소방에서 ‘19년 7월부터 9월까지 여름철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 것과 연계하여 겨울철에도 이동노동자들의 편안한 쉼터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집배원, 택배기사, 퀵서비스 기사 등 야외에서 이동하며 맨몸으로 강추위와 싸워야 하는 이동노동자는 누구나 ‘이동노동자 강추위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소방서 및 119안전센터 182곳에 마련된 ‘이동노동자 강추위 쉼터’에서는 이동노동자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은 물론, 난방기 가동, 온(溫)식수 준비 등으로 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 줄 예정이다.

아울러 겨울철은 추운 날씨로 인해 이동노동자들이 저체온증, 동상 등의 한랭 질환 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만큼 구급대원이 혈압·체온측정 등 건강체크 서비스도 제공한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이동노동자들이 언제든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는 강추위 쉼터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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