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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규범 위반 김병관 후보에 엄중한 조치 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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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규범 위반 김병관 후보에 엄중한 조치 취하라’
  • 변준성 기자
  • 승인 2020.02.04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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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훈 예비후보, 김병관, 당 공관위, 이낙연 전 총리 싸잡아 ‘비판’

[경기포커스신문]  “윤리규범 제8(공정한 직무수행)를 위반하고 불공정경선을 자행한 김병관 후보는 분당시민과 국민에게 사과하고 총선출마를 포기하라! 당 공관위는 윤리규범을 위반한 김병관 후보에게 엄중한 조치를 취하라!”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김찬훈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김찬훈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윤리규범 제8(공정한 직무수행) ‘줄세우기 금지 규정을 위반하면서 불공정경선을 자행한 김병관 후보는 국민과 분당시민에게 사과하고 총선출마를 포기하라는 지적이 나왔다.

4·15 총선이 점점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이번 재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성남지역 최대격전지로 손꼽는 분당갑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두고 김찬훈 예비후보가 현역 의원과 당 공관위의 행위에 대한 불공정 경선을 지적하는 반응을 보였다.

김찬훈 예비후보는 4일 성명서를 통해 이 같은 김병관 국회의원과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그리고 이낙연 전 총리에게 엄중 경고하고 철회를 요구했다.

김찬훈 예비후보는 현역 국회의원이 정치신인의 도전에 이기기 위해 엄연하게 존재하고 있는 당 규범을 위반하는 무리수까지 두었다고 평가하고 위반한 것도 모자라 스스로 페이스북, 언론, 문자발송 등 온 천하에 자화자찬 홍보하는 행위까지 벌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실상 자신이 공천해준 도의원과 시의원으로부터 지지선언을 얻는 것이 그렇게 대단한 업적이고 자랑할 거리인가?”면서 반문하고 참으로 어이가 없고 한심할 따름이라고 역설했다.

김 예비후보는 당 공관위에서는 지금부터 금지강화 할 것을 지침으로 내릴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던 규범을 위반한 후보자들에 대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엄중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그래야만 우리당이 지향하는 아름다운 경선의 모습을 구현하고 국민으로부터 지지를 얻을 수 있다고 한수 거들었다.

그는 더나가 당의 조치에 앞서 김병관 후보는 당 윤리규범을 위반하고 개혁정당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의 모습에 어울리지 않는 구태와 부끄러움을 저지른 것에 대해 국민과 분당시민에게 사과하고 총선출마를 포기하라고 요구했다.

김찬훈 예비후보는 또 이낙연 전 총리는 김병관 후원회장직에서 당장 물러나 공정경선 분위기 조성에 협조하고 더불어민주당 모든 당원들의 선대위원장으로 복귀하라고 촉구했다.

김찬훈 예비후보는 이와 더불어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내정된 이낙연 전 총리의 김병관 후보 후원회장직 수락 또한 이와 다름없는 불공정 행위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면서 이낙연 전 총리는 당장 김병관 후보의 후원회장 직에서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모든 총선 출마예정자와 당원들의 선대위원장이 되어 줄 것을 간곡하게 요구한다고 했다.

이와 덧붙여 이 역시 이 잘못된 행위를 시작한 김병관 후보 스스로가 이낙연 전 총리를 후원회장으로 모신 것에 대해 철회해야 한다면서 그렇게 하는 것이 이낙연 전 총리를 더 이상 욕되게 만들지 않고 또 부담스럽게 만들지 않는 길이며 우리당의 소중한 대권후보를 보호하는 길이라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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