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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성남시의원 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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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성남시의원 보궐선거.....?”
  • 변준성 기자
  • 승인 2020.02.07 18: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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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한 전 성남시의원 기자회견, 여성 폭행 등 수정구 보궐선거 출마선언
↳ “보궐선거는 세금낭비, 시간낭비, 이것저것 다 낭비다!”
↳ “추락한 시의회 명예와 우리가 사는 이곳 성남시의 명예 되찾겠다”
↳ “시민의 대변인으로 동네서비스맨, 동네 슈퍼맨, 정길동 별명 얻었다”

[경기포커스신문]  재선 성남시의원을 지내면서 문화복지위원장까지 역임했던 정용한 전의원이 오는 415일 수정구에서 실시되는 성남시의원 라 선거구(태평4, 산성동, 양지동, 복정동, 위례동)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정용한 전시의원이 여성 폭행 등으로 의원직이 사퇴한 수정구라선거구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정용한 전시의원이 여성 폭행 등으로 의원직이 사퇴한 수정구라선거구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정용한 전 시의원은 7일 오후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폭행 등으로 물의를 빚어 시의원직을 사퇴하면서 공석이 된 사퇴한 라선거구의 출마를 공고히 했다.

이날 출마회견에서 정 전의원은 성남시에 갑자기 보궐선거가 있다는 것에 주민들이 아직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다면서 ! 총선기간에 우리지역에는 시의원 보궐선거가 있는지 아셔야 될 것으로 이 보궐선거는 세금낭비, 시간낭비, 이것저것 다 낭비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잘못된 공천으로 당선 된 한명의 시의원으로 인해 전체 시의원을 포함한 모든 정치인들은 물론 성남시의 이미지가 더나가 우리 동네의 명예가 추락되어버린 사건이 발생하고 말았다고 주장했다.

정 전의원은 덧붙여서 그 이미지 추락의 원인은 시민들이 잘 아실 것으로 생각하기에 일일이 거론 하지는 않겠지만 그러나 잘못된 공천에 대해서는 공천을 준 사람이 책임 있는 행동을 해야 될 것을 생각하고 믿는다면서 현재 수사가 더 진행되고 있기에 차후 더 말씀 드리도록 하겠다고 정리했다.

그는 이번 보궐선거 출마관련 고민 끝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소개하고 그 결심은 추락한 시의회의 명예와 우리가 사는 이곳 성남시의 명예를 찾고 나가 성남시와 우리지역에 다시 한번 주민들이 원하는 일을 만들어 보자는 결심으로 출마를 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정용한 전 성남시의원의 보궐선거 출마 기자회견장에는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정용한 전 성남시의원의 보궐선거 출마 기자회견장에는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정 전의원은 지난 성남시의원으로 활동 하면서 무엇보다도 시의원이 무엇을 하는지 뽑아만 주면 그놈이 그놈이다는 말을 듣지 않기 위하여 정말 열심히 활동했다고 소회하고 의원 본연의 임무를 위해 조례제정 및 성남시민의 혈세를 감시 감독하는 역할 그리고 시민의 대변인으로 활동해 그 결과 동네서비스맨, 동네 슈퍼맨, 정길동이라는 별명도 얻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더나가 의원시절 수정구보건소 이전 건립 체육회관 건립 시립의료원 대학병원 위탁운영 독거노인 운구비 지원 성남형교육지원사업 장애인관련 지원사업 청소년재단 건립 등을 추진해 성공한 것이 생각난다고 회고도 했다.

정 전의원은 여러 사람들이 본인에게 왜 정치하느냐는 질문들을 한다고 소개하고 생각해 볼 것도 없이 저는 성취감 때문에 정치를 한다고 전하면서 추진하여 만들어진 사업들이 주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고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일들을 해결할 때마다의 성취감을 들고 그것이 정치를 하는 이유라고 단언했다.

정용한 전시의원이 보궐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연 성남시의회
정용한 전시의원이 보궐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연 성남시의회

정 전의원은 이제 다시 초심에서 정치를 시작하겠다고 각오를 다지고 지금까지 저를 믿고 아껴주신 고마운 마음을 다시 한번 본인을 믿고 성원해 주신다면 지난 8년간 시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열심히 뛰어 동네에서 성남시에서 역시 시의원 한명은 잘 뽑았다는 소리를 듣도록 하겠다고 천명했다.

그는 잘 뽑은 시의원 한명 국회의원, 시장 부럽지 않다는 소리를 듣도록 뛰겠다고 재차 다짐하고 시의원은 정당을 보고 찍는 정치인이 아니고 우리 지역을 위해 주민을 대신하여 일하는 서비스인이고 그래서 저는 정치는 서비스라고 말한다고 특유의 서비스정신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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