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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징검다리 일자리사업 예산 올해 46억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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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징검다리 일자리사업 예산 올해 46억 책정
  • 경기포커스
  • 승인 2020.02.1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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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포커스신문]  (의정부=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도는 올해 46억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사업은 취업취약계층에게 공공·공익 분야에서 일 경험을 쌓고 직업 역량을 끌어올려 민간 일자리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도는 21일까지 경기문화재단, 킨텍스, 경기평택항만공사 등 24개 사업장에 근무할 108명의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또는 취업취약계층(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여성가장 등)인 도민으로 대학(원) 재·휴학생은 지원할 수 없다.

참여자들은 다음달부터 사업장에 배치돼 해당 기관에서 최장 10개월간 근무하면서 직무역량과 경력을 쌓는다. 참여 기간 동안 개인별 직무에 맞는 교육 커리큘럼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급여는 올해 경기도 생활임금 수준(시급 1만364원)으로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 응시료와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수강료도 개인별 최대 40만원 지원한다.

취업상담사 자격을 갖춘 '징검다리 매니저'를 통해 사업초기 진로상담은 물론 전문적인 취업코칭과 수시 일자리 정보 제공을 통해 취업연계를 도모할 계획이다.

임병주 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공공기관은 인건비 부담 없이 일자리를 제공하고 참여자는 공공분야에 직업역량을 배양해 취업에 성공하는 것이 이 사업의 효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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