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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올해 복지시설 건립에 122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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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올해 복지시설 건립에 122억원 투입
  • 경기포커스
  • 승인 2020.02.1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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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포커스신문]  (가평=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올해 122억여원을 들여 노인, 장애인, 어린이, 다문화가정 관련 복지시설을 건립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8억여원을 들여 설악면 묵안2리 등 마을회관(경로당) 2곳을 재건축하고 가평읍 읍내10리 등 마을회관 25곳을 개·보수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또 장애인 특성에 맞는 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가평읍 읍내리 680번지 3418㎡ 일원에 장애인 재활지원센터를 건립한다.

장애인 재활지원센터는 사업비 38억여원이 투입돼 올 하반기 착공하며 2022년 1월 개관할 예정이다.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농구, 배드민턴, 보치아, 슐런 등을 할 수 있는 장애인 다목적 체육관이 설치되며 2층에는 장애인단체 사무실, 재활프로그램 교육실, 회의실 등이 마련된다.

어린이 놀이체험시설도 들어선다. 41억원이 투입된 놀이체험시설은 다음달 착공해 올해 8월 준공될 예정으로 가평읍 대곡리 241-3번지에 999㎡ 규모로 조성된다.

다문화가정이 늘어난 만큼 이를 위해 다문화종합복지관도 건립한다. 군은 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설악면 신천리 516-7번지 일원 999㎡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다문화종합복지관을 신축할 방침이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올해는 노인, 장애인, 어린이,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시설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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