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04-19 10:06 (금)
“중원과 디지털을 잇다~!”
상태바
“중원과 디지털을 잇다~!”
  • 변준성 기자
  • 승인 2020.02.18 14: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원구 민주당 윤영찬 캠프 ‘윤영찬 정책위원회’ 출범
↳ 정책위원회와 소셜정책위원회(예정)로 본격적인 정책선거 시동
↳ 윤영찬 “반드시 현실 가능한 정책이 되어야 한다” 강조
중원구 민주당 윤영찬 캠프에서 윤영찬 정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중원구 민주당 윤영찬 캠프에서 윤영찬 정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경기포커스신문]   4·15총선에서 중원구에 사활을 건 윤영찬 민주당 예비후보가 정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중원구 발전을 위해 본격적인 정책선거의 시동을 걸었다.

17일 윤영찬 예비후보 선거 캠프에서는 윤 예비후보의 중원발전 구상을 정책으로 풀어내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만들어내는 윤영찬 정책위원회가 출범했다.

이날 출범한 윤영찬 정책위원회는 각 분야의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됐는데 정기적으로 오프라인 회의와 온라인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정책을 수립할 예정으로 다양한 분야에 정책위원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첫 날 정책회의에서는 윤영찬 예비후보의 중원발전 구상을 서로 나누는 시간으로 중원과 디지털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윤 예비후보의 장점인 IT분야를 중원구와 접목해 중원의 발전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윤 예비후보는 소셜정책위원회도 출범시킬 준비를 하고 있는데 비상근 형태로 각 분야별 전문가와 일반 시민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책 제안에 참여하는 형태로 지역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는 윤 예비후보의 구상이 담겨있다.

윤영찬 예비후보는 윤영찬 정책위원회와 소셜정책위원회는 그동안 정체되어 있었던 중원구의 확실한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것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헛된 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현실 가능한 정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영찬 캠프의 윤영찬 정책위원회 출범으로 정책위원회와 소셜정책위원회(예정)로 본격적인 정책선거가 시동됐다.
윤영찬 캠프의 윤영찬 정책위원회 출범으로 정책위원회와 소셜정책위원회(예정)로 본격적인 정책선거가 시동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