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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 경상원장, ‘수원무’ 출마…김진표 의원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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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 경상원장, ‘수원무’ 출마…김진표 의원에 ‘도전장’
  • 경기포커스
  • 승인 2020.02.1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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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포커스신문]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측근인 임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이 김진표 의원 지역구인 수원무 선거구에 도전장을 내민다.

경기도 등에 따르면 임진 경상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4·15 총선 수원 무선거구 출마를 위해 19일 사표를 냈다.

수원 무선거구는 경제부총리를 지낸 4선의 김진표 의원이 버티고 있는 지역이다.

임 원장은 당초 전남 장성, 광주 서구 출마 등을 검토했으나 내부 사정 등으로 최근 상권이 밀집된 수원무 지역으로 출마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임 원장은 사표가 수리되면 이번 주 중 본격 선거체제에 들어갈 계획이다.

임 원장은 신세대와 기존세대간 대결 프레임을 통해 정면 승부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임 원장은 지난해 9월부터 시장상권진흥원을 맡아 지사 대표공약인 경기도 지역화폐와 골목살리기 전도사 역할을 해왔다.

그는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성남시 상권활성화팀장을 맡은 데 이어 민선 7기 경기도 출범이후엔 도정책개발지원단장을 맡아 공약추진의 브레인 역할을 해왔다.

경기도의 한 관계자는 “임진 원장은 시장 전문가이기 때문에 시장연고를 찾아간 것”이라며 “특히 수원무 지역은 시장이 가장 활성화된 지역이어서 해볼만하다고 판단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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