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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코로나19, 추잡한 사건에 뭇매 ‘성남시공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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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코로나19, 추잡한 사건에 뭇매 ‘성남시공조직’
  • 변준성 기자
  • 승인 2020.03.11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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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극수 대표의원, 성남시의회 임시회 5분 발언 “은수미 시장 사퇴하라”
↳ 은수미 시장 사퇴요구, 문화재단 임직원 서현동 3040라이브 싸움박질
↳ 시청 모 과장 모란 방뇨 사건, 노동자무시 성남문화재단 노조 경영국장 퇴진
↳ 성남도시개발공사 임원의 정치행위 파문, 성남시 상권활성화재단 팀장 갑질 행위 징계
↳ 도시개발공사의 감사실장 “썩은 냄새가 진동한다”
↳ 은수미 정부, 장악력과 통제력 상실, 콩가루 조직 되어간다 시민들 ‘이구동성’

[경기포커스신문]  “코르나-19 감염확산으로 불안한 정국에 요즘 성남시 공조직은 추잡한 사건들로 연일 언론에 뭇매를 맞고 있다

안극수 대표의원이 성남시의회 임시회 5분발언에서 은수미 시장의 사퇴를 종용했다.
안극수 대표의원이 성남시의회 임시회 5분발언에서 은수미 시장의 사퇴를 종용했다.

미래통합당 안극수 성남시의회 대표가 5분 발언에서 누수나 나도 단단히 난 성남시의 공조직을 맹렬히 비난하고 지난 항소심에서 300만원의 벌금형을 받은 은수미 성남시장의 사퇴를 사실상 종용했다.

안극수 대표는 이날 발언에서 작심한 듯 일부 언론의 기사와 사진을 슬라이드를 통해 성남시 공조직을 비난했는데 내용은 은수미 시장 사퇴요구 문화재단 임직원 서현동 3040라이브 싸움박질 시청 모 과장 모란 방뇨 사건 노동자무시 성남문화재단 노조 경영국장 퇴진 성남도시개발공사 임원의 정치행위 파문 성남시장애인체육회 팀장 타 지자체 여성국장 성추행 의혹 성남시 상권활성화재단 팀장 갑질 행위 징계 등이다.

더나가 은수미 시장에게 썩은 냄새가 진동한다면서 여러 의혹 몇 가지 더 소개했는데 특히 도시개발공사의 감사실장에 대해 피력했다.

그는 도시개발공사의 감사실장 자리는 행정의 꽃이라면서 수년 동안 전문 행정직이 도맡아왔던 감사실장 자리를 이번에는 사서직 자격으로 9117,500만원의 예산을 세워 벤치마킹을 다녀온 중원도서관 사서 1급 팀장을 감사실장으로 승진시켜 코드인사라는 논란 속에 최근 신임 감사실장의 감사 결과가 도마에 올라 있다고 소개했다.

첫째로 유연근무제를 오전 7시부터 신청한 도시개발공사 팀장도 실장으로 승진시켰는데 근태를 살펴보니 근무시간에 수영강습을 받은 것이 드러나 수강 신청 자료를 요구했지만 감사실은 수개월째 여러 핑계를 대며 아연실색 자료를 미제출하고 있다면서 미제출하고 있는 자료 현황을 화면으로 소개했다.

이 자료는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부서장이 오전 7시 근무시간에 근무지를 이탈하여 저렇게 수십 건의 수영과 필라테스를 이용한 문건들로 이 자료가 사실이라면 팀장을 부서장으로 승진시킨 도시개발공사 사장과 수년 동안 정기 감사를 은폐, 축소시켜 감사한 책임자는 반드시 강력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둘째는 지난 1월 도시개발공사 여직원 성추행 의혹 및 직장 상사 괴롭힘 사건도 부서장이 여직원의 머리 끄뎅이를 잡아당기며, 야 너 이리로 따라와 봐로 이 사건을 감사한 결과 가해자인 부서장은 만취해서 기억이 안 난다. CCTV를 확인해야 되지만 경찰에 고발하지 않기로 했다고 했는데 여성 피해자의 주장 또한 확인된 바 없다. 진술이 서로 엇갈린다며 상호협의되어 감사를 종결하였다고 보고했다고 했는데 안 대표는 누가 봐도 어설픈 답변이라고 했다

탄천수영장 이용 내역
탄천수영장 이용 내역

이어 여성 피해자는 감사실장의 진정성 없는 발언을 듣고 지난 2월 국민권익위원회와 노동청, 분당경찰서에 고소하였고 CCTV를 확인한 결과 부서장의 행태가 사실로 드러났다고 제보 했다고 밝혔다.

셋째로 피해자가 피해 경위서를 작성할 때도 사측이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시켰고 머리 끄댕이를 잡아당긴 것이 사실이 아니면 오히려 명예훼손으로 역 고소 당할 수도 있다며 협박당했다고 주장했다는 것이다.

또한 감사실장의 발언들을 피해자가 녹음했는지 피해자 집까지 강제 동행시켜 피해자의 노트북을 회수해 간 것도 감사실장의 집요한 강요에 의한 인권침해라며 수사관도 아닌 감사실장의 갑질이라고 피해자는 폭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넷째로 도시개발공사 사장 역시도 저녁 회식이 끝나면 1호 차 운전기사가 아닌 여성 부서장이 사장의 서울 자택까지 수차례 태워다 줬다고 했다면서 은수미 시장에게 갑질입니까? 아닙니까? 이는 감사 대상이다고 제안했다.

안극수 대표의원이 성남시의회 임시회 5분발언에서 은수미 시장의 사퇴를 종용했다.
안극수 대표의원이 성남시의회 임시회 5분발언에서 은수미 시장의 사퇴를 종용했다.

안극수 대표는 이렇듯 요즘 시청은 시장부터 팀장까지 산하 재단도 사장부터 팀장까지 지위고하를 망라하고 공감능력 상실과 자정능력 부재 직원들의 개념 없는 일탈을 벌이고 있다고 지적하고 집권 2년 차 은수미 정부는 이미 장악력과 통제력을 상실해 콩가루 조직이 되어간다고 시민들은 이구동성 웅성거린다고 비꼬았다.

안극수 대표는 또 시장의 은혜를 입고 공직사회에 몸을 담고 있는 최측근 인사들도 이제는 시장을 배반하고 각자도생 살길을 찾는다는 소문도 뼈아프게 스쳐가고 있다면서 시장은 구멍 뚫린 공직기강을 일벌백계로 다스려 조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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