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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길 그리고 중원구를 위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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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길 그리고 중원구를 위한 길’
  • 변준성 기자
  • 승인 2020.03.20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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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후보 출마의 변, 중원구 미래 전략 공개
↳ “지난 16년간 잃어버린 중원구를 다시 찾는 험지의 길”
↳ 성남하이테크밸리부터 모란을 지나 판교테크노밸리 연결 ‘대원천 복원’
↳ 성남도시철도 1호선 판교~상대원 구간 트램 ‘구상’
↳ 지하철 수광선 노선에 여수·도촌역 신설, 모란에서 판교간 지하철 8호선 연장

[경기포커스신문]  오는 4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성남중원구에 출마하는 민주당 윤영찬 후보가 출마의 변을 통해 중원구의 미래 전략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윤영찬 후보가 출마의 변을 통해 자신의 중원구 미래 전략을 공개했다.
윤영찬 후보가 출마의 변을 통해 자신의 중원구 미래 전략을 공개했다.

문재인 정부의 국민소통수석을 지낸 윤영찬 후보는 중원구 민주당 후보로 공천이 확정되었는데 지난 19나의 길 그리고, 중원구를 위한 길이란 제목으로 출마의 변을 밝혔다.

윤영찬 후보는 과거 자신이 걸은 길은 동아일보에서 네이버로 가는 길과 네이버에서 청와대로 가는 길이었으며 이제는 청와대에서 성남시 중원구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길을 걷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에서 중원구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길은 문재인 정부의 시작을 함께 한 사명의 길인 것과 동시에 지난 16년간 잃어버린 중원구를 다시 찾는 험지의 길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그 길에서 만난 중원구민과 소통하면서 기획한 중원구 발전을 위한 3가지 길을 공개했는데 첫 번째 길은 중원구 상대원의 성남하이테크밸리부터 모란을 지나 판교테크노밸리를 연결하는 대원천 복원을 통한 새로운 길이다.

서울시 종로구의 청계천 둔치와 같은 대원천 둔치를 모란에서부터 상대원까지의 5km구간에 만들어 물이 흐르고 중원구민이 산책하는 인도와 함께 성남도시철도 1호선인 판교~상대원 구간 트램이 지나가게 한다는 구상이다.

그러면서 지하터널을 만들어 모란에서 상대원 성남하이테크밸리까지 직행으로 빠르게 갈 수 있도록 설계한다는 계획이다.

윤 후보는 중원구 상대원동에 위치한 성남하이테크밸리를 2,000억원의 정부예산을 가져와 스마트산업단지로 성장시키겠다고 피력했는데 그는 대원천 복원을 통한 새로운 길을 통해 중원구의 산업이 판교테크노밸리와 함께 동반성장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중원구 청년들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학생들을 위한 IT인재아카데미를 열어 중원구의 인재가 중원구에서 일자리를 찾고 세계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는 연계성을 뒀다.

윤영찬 후보의 두 번째 길은 중원구를 중심으로 한 지하철 확장 사업이다.

그는 위례~신사선 지하철 노선을 남한산성역, 을지대역, 신구대역, 성남산업단지역으로 확장하고 수서에서 모란을 지나 광주로 가는 수광선 지하철 노선에 여수·도촌역 신설, 모란에서 판교를 잇는 지하철 8호선 연장 등의 지하철 관련 사업을 사업계획이 아닌 사업 확정으로 마무리 짓겠다는 것이다.

윤영찬 후보 캠프에서 제작한 대원천 복원을 통한 새로운 길
윤영찬 후보 캠프에서 제작한 대원천 복원을 통한 새로운 길

세 번째 길은 중원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길이라고 전했다. 윤영찬 후보는 성남시 중원구의 숙원사업인 재개발 사업이 조속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재개발 진행시, 주민들이 내는 부담금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성남시 최초 추정부담금 공개 시스템을 도입하고 재개발구역이 아닌 지역은 주민의견을 반영해 단독형 건물로 새롭게 지을 수 있도록 전국최초의 결합형 가로주택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윤영찬 후보는 중원구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길을 통해 중원구의 미래, 아이들의 미래, 청년의 미래, 그리고 우리들의 미래가 연결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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