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0-07-04 12:42 (토)
용인시, 스마트폰으로 원격 건강관리 받을 시민 100명 모집
상태바
용인시, 스마트폰으로 원격 건강관리 받을 시민 100명 모집
  • 경기포커스
  • 승인 2020.06.24 19: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바일 헬스케어에 참여한 시민이 검사와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용인시 제공)© News1


[경기포커스신문]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시 처인구 보건소는 스마트폰으로 원격 건강관리를 해주는 모바일 헬스케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처인지역 주민 100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 위기에 따른 거리두기를 하면서 맞춤형 관리를 받을 수 있어 이 프로그램은 이미 시행 중인 기흥구와 수지구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대상은 처인구에서 살거나 직장을 다니는 35세 이상 60세 이하 성인 가운데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요인을 1개 이상 가지고 있는 주민이다. 해당 질환자 및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참여자들은 손목밴드로 된 활동량계 디바이스를 본인의 스마트폰과 연계해 보건소를 방문하지 않고도 간호사를 비롯한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에게 5~6개월간 개인별 식이요법, 운동법 등을 관리받게 된다.

보건소는 사전검사를 비롯한 2~3회의 건강검진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측정하고 맞춤형 상담도 해줄 방침이다.

신청 문의는 처인구 보건소로 전화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