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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신규 코로나 확진 5일 연속 한자릿수…누적 11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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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신규 코로나 확진 5일 연속 한자릿수…누적 1150명
  • 경기포커스
  • 승인 2020.06.2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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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육군 현장팀원들이 19일 경기도 김포시 마리나베이 호텔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에서 대응 업무를 보고 있다. 2020.5.1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경기포커스신문]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김평석 기자,이윤희 기자,조정훈 기자 = 경기도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5일 연속 한자릿수를 기록했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150명으로 늘었다.

도내 신규 확진자는 의왕 롯데 물류센터 발 집단 감염 확산으로 16일 14명, 17일 15명, 18일 11명, 19일 17명, 20일 12명으로 5일 연속 두자릿수를 보이다 21일(6명), 22일(5명), 23일(8명), 24일(7명), 25일(5명) 연속 한자릿수로 떨어졌다.

25일 신규 확진자는 해외입국자 2명, 서울 관악 왕성교회 관련 1명, 지역감염 2명이다.

이날 용인시에서는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 감염자가 1명 발생했다.

수지구 죽전1동 죽전동부센트레빌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용인101번)가 지난 24일 기침과 두통 증상으로 민간 검사기관인 GC녹십자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5일 서울 관악구에서 발생한 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1명인 30대 여성 B씨(관악구 90번)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화성시에서는 해외 입국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봉담읍 비봉면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B씨(화성41번)는 지난 18일 방글라데시에서 자녀와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해외입국자로, 지난 19일 확진판정을 받은 파주 11번 환자(방글라데시 국적)와 같은 비행기에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이 여성이 파주 11번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했다.

화성 41번 환자는 공항에서부터 안심택시를 타고 자가격리 주소지까지 이동했고, 외출은 하지 않아 동거 중인 가족 3명 외에 추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천시에서도 미국 출장을 다녀온 30대 남성 C씨(이천15번)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천의 한 IT기업에 근무하는 C씨는 지난 21일 미국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이천에 도착한 이후 줄곧 자택에서 자가격리 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거주하고 있는 부인과 아들 2명과 접촉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흥시에는 5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은행동에 거주하는 D씨(시흥 25번)는 지난 24일 확진판정 받은 서울 1244번 확진자 E씨(30대·여)의 가족으로 23일 증상 발현 뒤 24일 시흥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25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경기도와 질병관리본부는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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