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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본 '미스터트롯 콘서트'…'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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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본 '미스터트롯 콘서트'…'사랑의 콜센타'
  • 왕인정 기자
  • 승인 2020.07.20 0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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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20.7% 16주째 1위

[경기포커스신문]  '사랑의 콜센타'가 톱7과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 멤버 '콘7'이 함께 한 듀엣 무대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렸다.

지난 16일 밤 10시에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1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0.7%를 기록, 木 예능 1위를 수성했다. 16주 연속 일주일간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은 톱7과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 멤버 류지광-강태관-나태주-노지훈-김중연-황윤성-남승민으로 이뤄진 콘7이 함께하는 '환상의 트롯 짝꿍' 특집으로 꾸며졌다.

키보이스의 명곡 '해변으로 가요'로 꾸민 14인의 합동 무대는 화려한 칼군무와 웅장한 하모니가 돋보였다.

14인의 트롯맨은 희망 짝꿍의 마음에 들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짝꿍이 결정된 7개 팀은 '신청곡 대결'을 진행했고 노래방 점수가 90점 이상이면 획득한 점수의 2배를, 점수가 90점 미만이면 점수만큼 차감되는 '더블 찬스' 권한을 부여받았다.

첫 번째 신청콜 주인공이었던 나태주는 짝꿍인 김호중과 함께 장윤정의 '짠짜라'를 부르며 '쌍 옆돌기' 퍼포먼스까지 선보였지만, 89점을 획득해 아쉬움을 남겼다.

류지광은 짝꿍인 영탁과 더불어 윤수일의 '아파트'를 신청받았고, '더블 찬스' 성공으로 192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강태관은 짝꿍 김희재와 육각수 '흥부가 기가 막혀'를 신명나게 불러 100점을 획득했으나 '더블 찬스'를 쓰지 않아 2위에 그쳤다.

황윤성은 신청콜이 오자 '더블 찬스'를 사용, 짝꿍 임영웅과 함께 설운도의 '나침반'을 부르며 살랑거리는 무대로 186점을 얻어 2위로 뛰어올랐다.

뒤이어 신청콜을 받은 노지훈은 짝꿍인 장민호와 현철 '봉선화 연정'으로 신사다운 무대를 선사, 194점을 얻어 1위에 등극했다.

그러자 1위였던 영탁과 류지광은 한 번 더 받은 신청콜로 클론 '도시탈출'을 불러 100점을 추가하면서 총 292점으로 1위를 탈환했다.

엎치락뒤치락 순위변동이 계속되는 가운데 마지막 신청콜은 김호중과 나태주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박일준의 '왜왜왜'로 100점 기록과 동시에 '더블 찬스' 200점을 추가, 총 289점으로 2위 자리에 오르며 대역전극을 선사했다.

상위 3팀인 장민호-노지훈, 김호중-나태주, 영탁-류지광은 '자유곡 대결'로 진행되는 결승전에 진출했다.

장민호-노지훈은 조은새 '하트 하트'로 애교 만점 하트 댄스까지 전파하며 92점을, 김호중-나태주는 얀의 '자서전'을 파워풀하게 열창해 98점을, 영탁-류지광은 싸이 '연예인'으로 모두가 즐기는 열광의 무대를 이끌어 91점을 받았다. 결국 최종 우승은 김호중-나태주가 거머쥐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를 먼저 만날 수 있는 '깜짝 스포 무대'도 공개됐다. 장민호와 노지훈은 섹시 퍼포먼스와 함께 나훈아의 '잡초'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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