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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중학교 온라인 독서토론 프로젝트 “불어라 책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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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중학교 온라인 독서토론 프로젝트 “불어라 책바람”
  • 왕인정 기자
  • 승인 2020.07.20 0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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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중에서 7월 20일 교육공동체가 함께 할 수 있는 온라인 독서토론 프로젝트 "불어라 책바람" 행사 실시

[경기포커스신문]  부안중학교(교장 김영옥)는 7월 20일부터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할 수 있는 온라인 독서토론 프로젝트 「불어라 책바람」 행사를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온라인 독서토론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상황으로 공공 도서관 및 학교 도서관이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독서 활동이 위축되는 상황에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독서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독서 토론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독서를 생활화하며, 코로나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기획하게 되었다.

「불어라 책바람」행사는 부안중 교육공동체 일원이라면 온라인(네이버 폼)을 활용하여 누구나 쉽게 신청할 수 있다. 3명 ~ 5명 정도의 인원으로 독서토론 모임을 구성하여 모둠명을 정하고, 토론할 책을 선정한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학교 도서관에서는 한 달에 한 번 모둠별 신청도서를 구입ㆍ증정해 주고, 모둠별 단체 채팅방 등 SNS를 활용한 독서토론 결과물을 제출하면 다음 달에도 토론할 도서를 제공해 준다.

모든 과정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시·공간 제약 없이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도 독서 관련 토론뿐만 아니라 학교생활 및 서로의 관심사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 활용될 수 있어 특히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젝트를 신청한 부안중 민00 학생은 “친구들을 직접 만나지는 못하지만, 온라인 독서토론 프로젝트 참여를 계기로 단체 채팅방을 통해 함께 읽을 책을 고민해 보고, 증정 받은 책으로 독서 후 토론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코로나 이전과 같이 친구들이랑 함께 모여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라는 메시지를 보내 주었다.

부안중 교사들도 “교사가 앞장서서 책을 읽고 토론을 하면 경청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학급 만들기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붙어라 책바람 프로젝트는 11월 30일까지 5개월 동안 운영되는 지속성을 가진 프로그램으로, 독서 습관의 정착과 더불어 독서토론을 통해 서로 배려하고 공감하는 마음을 함양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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