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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녹지지역 일부→주거·농림지역 110.5만㎡→관리지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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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녹지지역 일부→주거·농림지역 110.5만㎡→관리지역 변경
  • 경기포커스
  • 승인 2020.08.0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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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중심권역 전경.(뉴스1 DB) © News1


[경기포커스신문]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시의 도시지역 내 녹지지역 일부가 주거지역, 비도시지역의 농림지역 일부가 관리지역으로 변경된다.

용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을 5일부터 9월 2일까지 주민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공람한다.

시는 2015년 결정된 ‘2020년 용인도시관리계획’을 2025년을 목표로 재정비하고 상위계획인 ‘2035년 용인도시기본계획’에서 승인된 사항과 최근의 도시여건 변화 등을 반영하기 위해 재정비안을 마련했다.

현행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은 시장이 5년마다 기존의 용도지역·지구·구역과 지구단위계획 및 도시계획시설 등을 재검토해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용인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은 자연녹지지역 내에 공동주택이 들어선 곳과 농업진흥지역과 보전산지에서 해제된 지역의 용도지역을 현황에 맞게 현실화하고 자연취락지구 일부를 조정한 것이 특징이다.

또 보전가치가 떨어지는 일부 도시자연공원구역을 조정하고,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폐지, 신규 도시계획시설 설치 등에 관한 계획을 포함했다.

용도지역과 관련해서는 도시지역 내 녹지지역 가운데 생산녹지지역 241.0만㎡와 보전녹지지역 24.1만㎡를 축소하고 자연녹지지역을 148.3만㎡ 늘렸다.

또 제2종 일반주거지역 70.6만㎡, 제2종 전용주거지역 38.0만㎡ 등 총 117.8만㎡의 주거지역을 늘리도록 했다.

비도시지역에선 농림지역 110.5만㎡를 관리지역으로 변경하고 이를 계획관리지역 68.0만㎡와 생산관리지역 36.2만㎡로 배정했다.

용도지구와 관련해선 특화경관지구 4.5만㎡를 줄이고 자연취락지구 3.1만㎡를 늘렸다.

구체적인 재정비(안)은 용인시청 도시정책과와 각 구청 건축허가과에 비치된 도면을 보고 확인하면 된다.

재정비(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 공람 시작 일부터 공람 완료 후 7일 이내에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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