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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위해 코로나 검사받은 카자흐스탄人 확진…고양 89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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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위해 코로나 검사받은 카자흐스탄人 확진…고양 89번째
  • 경기포커스
  • 승인 2020.08.0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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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4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4423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34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9명, 경기 11명, 광주 2명, 인천 1명, 충북 1명, 전남 1명, 부산 1명, 경북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7명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경기포커스신문]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60대의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고양시 89번째 확진자로 집계됐다.

A씨는 지난 7월 3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뒤 경북 경주시의 친척 집에서 2주간 자가격리를 한 뒤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일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고양시의 요양병원에 취업을 하기 위해 이달 3일 명지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4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검사 당시 코로나19 의심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A씨는 현재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격리병상에 입원했으며, 감염경로 및 접촉자 등은 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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