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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김기정·이미경 '코로나19 200일' 시민안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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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김기정·이미경 '코로나19 200일' 시민안전 당부
  • 경기포커스
  • 승인 2020.08.0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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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200일 중간 점검 보고회'. © 뉴스1


[경기포커스신문]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수원시의회 김기정 부의장과 이미경 복지안전위원장이 수원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00일 대응 상황을 살폈다.

김 부의장과 이 위원장은 지난 6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200일 중간 점검 보고회'에 참석했다.

보고회는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00일 동안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진행됐다.

회의에는 수원시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간호사회, 아주대학교병원·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동수원병원·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등 의료계 관계자, 수원시약사회, 수원남부경찰서·수원소방서·수원남부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수원시자원봉사센터 등 민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희영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상황 보고에 앞서 '감염병의 현주소와 하반기 코로나19 대응 방향' 주제 특강을 했다.

이희영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코로나19 대유행을 대비해 철저하게 준비를 해야 한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제대로 해야 확진자 수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기정 부의장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모든 분들께 시의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수원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원시의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 홍보 및 자율방역 지원활동에 지속 참여해 왔다.

힌편 수원시는 '코로나19 2차 대유행'을 대비해 역학조사반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선별진료소 운영 방식을 개선해 2차 감염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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