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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교회 확진자 중 20대 어린이집 교사 포함…고양시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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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교회 확진자 중 20대 어린이집 교사 포함…고양시 초긴장
  • 경기포커스
  • 승인 2020.08.0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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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4519명이 되었다. 신규 확진자 20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9명, 경기 5명, 경북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5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경기포커스신문]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의 교회 2곳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명을 넘어선 가운데 확진자 중 한 명이 시립어린이집 보육교사로 알려져 고양시가 해당 어린이집에 대한 긴급 전수조사에 나섰다.

고양시는 일산동구 풍동 반석교회 관련 확진자가 7일 하루에만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총 확진자가 8명으로 늘었다.

이중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여성 A씨(고양 101번)가 일산동구 지역의 한 시립어린이집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어린이집 정원은 40여명에 교사 13명이 근무 중이며, 최근 방학을 맞아 하루 평균 20여명의 원생이 등원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사실을 확인한 일산동구보건소는 어린이집 직원과 원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A씨는 지난 5일 확정판정을 받은 B씨(고양 96번) 및 풍동 반석교회 목사(고양 98번)와 지난 2일 해당 교회에서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A씨의 가족 1명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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