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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 화창초등학교 소집단 대면 학습지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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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 화창초등학교 소집단 대면 학습지도 실시
  • 왕인정 기자
  • 승인 2020.09.16 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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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및 학생상담 후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 하루 4~5명씩 개별 맞춤형 학습지도 및 상담 활동 실시

[경기포커스신문]  경기도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 화창초등학교(교장 홍미정)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원격수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체격적인 학생관리의 필요성과 학습결손을 최소화하고자 학부모와 학생상담을 거쳐 소집단(5명이하) 대면 학습지도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시간 쌍방향 수업 참여가 어려운 1, 2학년 학생들과의 소통과 원격학습에 따른 학력 저하 및 학력 격차를 우려하던 학부모의 걱정을 덜 수 있어 학생 및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선생님들의 자발적 제안으로 시작된 솔루션,‘화창사랑방’은 참여 희망 및 동의를 통해 운영되며 주 1회 배부되는 학습 꾸러미를 확인하고 원격학습의 어려운 점, 도움이 필요한 점 등에 대한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해 오랜 집콕생활에 지친 학생들의 정서적 지원과 원격학습에 따른 학습 격차를 보완하고 있다.

2학년 P학생은“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서 공부하고 이야기하니 신나요! 매일 학교에 올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였다.

학부모 K는“맞벌이로 자녀의 학습까지 돌보기 어려웠는데 선생님께서 아이의 학습을 학교에서 점검해주시니 안심이 됩니다.”라며 환영하였다.

한편 화창사랑방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학생들의 학력과 학습 의지가 저하됨을 방지하고자 교사들의 아이디어로 시작되었으며, 학년 특성과 상황을 고려하여 확대 시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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