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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전날부터 시작된 '귀성길 전쟁'…오후 고속도로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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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전날부터 시작된 '귀성길 전쟁'…오후 고속도로 정체
  • 경기포커스
  • 승인 2020.09.2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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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28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울톨게이트에 추석 명절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정상 수납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통행료 정상 수납은 코로나 확산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정부는 28일부터 내달 11일까지를 추석 특별 방역 기간으로 설정하고 방역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2020.9.28/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경기포커스신문]  (경기=뉴스1) 박대준 기자 =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오후부터 수도권 주요 고속도로에는 고향으로 향하는 차들이 몰리면서 본격적인 귀성길 전쟁이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은 이날 점심시간이 막 지난 오후 1시부터 신갈분기점에서 수원까지 차량이 증가하면서 정체가 시작됐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으로도 서평택에서 서해대교까지 구간이 낮 12시 30분부터 정체가 시작됐다.

중부선의 경우에도 낮 12시를 넘어서면서 남이방향으로 호법분기점에서 남이천IC까지 차량이 밀려 서행하고 있다.

수도권 내 고속도로도 점심시간을 조금 지난 시각부터 일제히 교통정체 현상이 나타났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김포요금소 부근과 하남분기점~상일부근, 서하남~광암터널, 판교분기점 등 외곽으로 빠져나가는 주요 길목은 오후 1시부터 차량이 급격히 늘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3시 요금소 출발 기준 소요시간은 대전까지 3시간 30분, 대구 5시간 20분, 부산 6시간 10분, 광주 5시간 30분, 목포 5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고속도로 차량 정체가 가장 극심한 시간대는 귀성길의 경우 오는 30일 오전 4시~오후 1시, 귀경길은 오는 10월 1일 오전 10시~오후 5시, 2일 오전 11시~오후 8시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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