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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서 한가위 보름달 보며 소원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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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서 한가위 보름달 보며 소원 빌어요”
  • 경기포커스
  • 승인 2020.09.3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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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관람차에 뜬 한가위 보름달 영상(에버랜드 제공)© News1


[경기포커스신문]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추석 연휴를 맞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매일 밤, 모두의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지름 40미터 규모의 국내 최대 크기 '보름달'을 띄운다.

우주관람차를 가득 채운 보름달 영상에서는 달에서 방아를 찧고 있는 토끼와 하늘을 떠다니는 풍등까지 다채로운 모습들을 볼 수 있어 온 가족이 소원을 빌기에 좋다.

우주관람차 뿐 아니라 포시즌스가든에도 하루 종일 보름달이 떠있다.

포시즌스가든에는 가로 4미터, 세로 3미터 크기의 '보름달 라이팅 포토스팟'이 설치돼 있다.

낮에는 보름달을 배경으로 앞에서 사진 찍고 밤에는 불빛이 들어오는 보름달 뒤로 들어가 실루엣을 촬영하는 등 감성적인 추억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한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30일부터 10월 11일까지 12일간 야외 장미원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세계 바비큐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한국, 동남아, 미국 등 세계 8개국 바비큐 메뉴 26종과 시원한 생맥주를 100만 송이 장미가 만개한 야외 정원에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동남아 향기가 물씬 풍기는 태국식 ‘돈목살구이&팟타이’와 독일을 대표하는 음식인 ‘학센&독일식 소시지 구이’ 등 현지의 맛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이국적인 메뉴들이 눈에 띈다.

자이언트 폭립, 훈제 삼겹살, 소시지, 닭다리 살 등 다양한 바비큐 메뉴를 한 번에 맛보고 싶다면 미국식 BBQ 플레이트도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식 부스에서는 직화 숯불갈비 구이와 언양식 불고기 컵밥 등을 선보인다.

 

 

할로윈 위키드 퍼레이드.(에버랜드 제공)© News1

 

 


한편 11월 22일까지 에버랜드에서는 유쾌한 재미를 선사하는 ‘해피할로윈’ 콘텐츠와 오싹한 공포체험이 펼쳐지는 ‘블러드시티 호러존’이 마련돼 누구나 취향에 맞는 할로윈을 체험할 수 있다.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이라면 낮에는 귀여운 악동 유령이 파티를 여는 '에버랜드 할로윈 위키드 퍼레이드'를 관람하고, 밤에는 포시즌스가든 신전무대에서 3D 맵핑과 특수효과 등이 어우러진 멀티미디어쇼 '고스트맨션'을 즐길 수 있다.

또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다면 알파인 지역 일대에 마련된 블러드시티 호러존을 찾으면 된다.

거대 좀비와 오싹한 사진을 찍어보거나, '할로윈 부캐 살롱'을 방문해 또 다른 나의 모습을 상징하는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해보는 것도 좋다.

이외에도 라이드를 타고 이동하면서 진동 총을 쏴 슈팅 게임을 즐기는 '슈팅고스트'와 10월 17일 첫 방송될 예정인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 협업으로 할로윈 콘셉트로 새롭게 변신한 아마존 익스프레스가 어트랙션 타는 재미를 한층 높였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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